이분법적 사고 심한 예랑이
ㅇㅇ
|2024.12.21 04:52
조회 76,758 |추천 15
댓글 다읽어봤어요ㅠㅠ... 결혼준비 거의 다 돼가는데
결혼하지말라는 댓글이 압도적이라 충격이네요....
고쳐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예랑이가 이분법적 사고가 너무 심해요.극과 극을 달리는 화법이에요.
1. 오늘 피곤하니까 쉬는게 어때? ->오늘 보기 싫다는 거네
2. 여보는 역경속에서도 나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굳건했어? -> 나랑 결혼할 마음이 굳건하지 않았으니까 물어보는거네
이런식이에요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ㅠㅠ 혹 안고쳐질라나요..
- 베플남자hesl|2024.12.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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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이분법적 사고 아닙니다. 남자들 세계에서. 삐딱선 타고 틱틱거린다고 표현합니다. 다음에 그러면, 정색하고 삐딱한 소리 하지마라고 하세요. 제정신 들면, 미안하다 할겁니다. 남자들 세계에서 별일도 아닌데 저따위로 상대편 심기 틱틱 건드리면서 삐딱하게 굴면, 형들에게 불려가서 귀때기 처맞든지, 동갑친구라도. 니는 오늘 좀 나와봐라. 라고 싸움이 납니다. 저런건 받아주는 영역이 아니고 호되게 한소리 해야되는겁니다. 삐딱하게 굴지마라. 헸는데도 우겨대면, 말하는거 보니, 내가 완전히 만만한 모양이네? 라고 2차경고하세요. 보통은 거기서 제정신 듭니다. 다음에는 패겠다는 얘기거든요
- 베플ㅇ|2024.1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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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부터가 저런데 예랑이라고 하는게 제일웃김
- 베플ㅇㅇ|2024.12.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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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못고쳐요. 인성인거에요. 심보가 꼬여있는…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못고칩니다. 저런 사람과 결혼을 결심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결혼할 배우자는 인성이 기본이고 그 이후에 다른 조건 더 보는거 아닌가요?애초에 탈락인데 왜 결혼을 결심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무르는게 답인데 그럴 자신 없으시죠?왠만하면 결혼 얘기 전에 헤어져야 맞는건데 헤어지지도 못하신걸 보니 안타깝네요. 못헤어지면 평생을 애들한테도 그럴테고…
- 베플체리|2024.12.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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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만 봐도 너무 피곤해요. 답을 정해놓고 사시네. 그런데도 결혼 마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