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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층간소음 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요?

ㅇㅇㅇ |2024.12.23 09:14
조회 45,783 |추천 200
저희 윗집엔 6-70세 정도 돼 보이시는 부부 두 분이서 사세요

주말엔 손녀 손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와서
밤 10시 또는 밤 12시 넘어서까지 뛰고
안마의자도 시간상관없이 사용하고
새벽에도 두두두두두두두두 소리가 들립니다

낮에는 더 미쳐 날뜁니다.

(요즘은 겨울방학 전 단축수업을 하는지
평일엔 손녀가 하교 후 와서 날뜁니다. )

짜증 나서 천장을 쳤더니 일부러 더 쾅쾅 뛰고
하루종일 날뛰어 날아다니는 소리를 듣다 보면
머리가 울리더라고요

내가 내 집에서 편하게 있어야 하는데
윗집 손녀손자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나가 돈 쓰며 나갔다 들어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다 보니 나가 놀지 못하는 건 알아도
너무 도가 지나치게 날뛰어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윗집에서는 낮인데 뭔 상관이냐
밤늦게 뛰어도 10시까진 당연하게 이해해야 한다 라도 말하셨데요

주말과 평일엔 새벽 5시에 믹서기로 뭘 갈아드시는지
윙~~~ 소리를 내며 믹서기 소리가 납니다
믹서기 내용물이 잘 갈리지 않으면 그 새벽에 쾅쾅쾅 내려친 후 윙~~~~ 소리를 내며 믹서기를 갈아요

사람들마다 출근하는 시간이 다르니까
이해해줘야 한다 생각하는데

강제로 일어나고 또 잠결에 깨서 다시 잠들자니
몇 분 안 지나서 출근 준비해야 하고 잠도 얼마 못 자고
일어나다 보니 예민해지는 거 같고

층간소음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 현재 임신준비 중이라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추천수200
반대수6
베플ㅇㅇ|2024.12.23 18:29
천장 쳐서 보복 했는데 반응 없으면 이제 딱 2가지 방법 뿐이다. 화장실에서 담배 피는거 or 이사. 그런 나약한 근성으로는 층간소음 퇴치 못해. 내가 못자면 우리 아파트 라인 아무도 못잔다 이런 개 또 라이 마인드 아니면 절대 해결 못 봄. 진짜 자칫하면 살인사건 난다 싶을 정도로 눈깔이 돌아야 해결된다. 정신병 얻지 말고 그냥 이사가
베플ㅋㅋ|2024.12.23 17:45
우리윗집이네 ㅋㅋㅋㅋㅋ 난 여러방법 동원하다가 미친년처럼 발악하면서 줄기차게 인터폰해서 노이로제 걸리게 해버렸음. 지금 절간임 근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진짜 저런새끼들은 발목 다 잘라야됨
베플|2024.12.23 16:45
10시까지는 그래도 된다고 누가 정한거래요?어이없네요 그분들 자는시간에 천장 두들겨서 못 자게 당해봐야 알듯요
베플so|2024.12.23 17:46
저희도 윗집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몇번 말을 해도 안 들어 쳐먹길래 층간소음 스피커 샀어요 운명 교향곡 즉흥 환상곡 같은 거 쉴새없이 틀었습니다. 나중엔 지네가 지쳐서 이사가더군요
베플ㅇㅇ|2024.12.23 16:49
말이 안통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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