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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편의 실직

|2024.12.25 22:53
조회 18,780 |추천 18
이번엔 그래도 5년 정도 다닌듯..
늘 이유있고 변명걸 있는 퇴사였지만
이번엔 진짜 불가항력적. 인정
그리고 제일 길게다닌거에요

근데.. 집에있는 기간이 한달이 넘어가니 숨막히네요.
초반에는 뭐라도 배우는게 어떠냐 했는데
그것도 흐지부지.
집에서 시간만 보내고,
왜 아무런 노력을 않는건지
보고있자면 너무 답답해요.

책임감이 있으면, 이력서 넣으면서
야간 알바라도 해서 가계보탬을 해야할텐데.
자존심은 있어서
아무 회사나 들어가진않겠다는 입장인듯.
나 혼자 버티기엔 부담스럽네요.

1월 중순이후에 남편한테 넌지시
알바권유해보려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잘 말할수있을까요?
추천수18
반대수28
베플ㅇㅇ|2024.12.26 10:36
집에서 숨막힌다는거보면 맞벌이 아니면서 이러는거 같은데 쓰니가 돈 벌러 나가는건 어때요?
베플ㅇㅇ|2024.12.26 10:21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퇴사였다면서요 원하지 않는데 퇴사했을 때는 마음이 말이 아니지 않겠어요. 몇년간 일하다가 몇달을 논것도 아니고 한달만에 식충이 취급이라니 남편이 불쌍함...그리고 가장이 멀쩡한 직장 구하려고 하는게 맞는거지 갑자기 알바요?..알바하면서 지쳐서 정직원으로 제대로 재취업 못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싫을거 아닌가요. 일단 재취업을 먼저 해보고 계속 안되는데 일단 벌이가 필요할때 알바라도 하는거지
베플남자ㅇㅇ|2024.12.26 18:55
지혜롭게 , 숨막힌다 라고 말하는거보니 전업인거같은데 좀쉬게해줘요 실업급여도 잘나오고 퇴직금도 있을텐데 그냥 님은 자유를 뺏기는것같아 스트레스받는거잖아요. 맞벌이라면 굳이 지혜롭게 말할필요가 있어요 ? 한달정도 쉬었으면 일자리 알아보라고 당당하게 요구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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