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ㅋㅋㅋㅋ
자고 있는데 문자가 와서 일어나보니
톡이 됬습니다!!! ㅜㅜ 가문의 영광 ㅋㅋㅋ
글쓴지 쫌되서 그냥 넘어가는줄 알았는데 ,,,
하이튼 전 게이 아니에요!!!! ㅜ_ㅜ...
일촌신청하러 오세요~ ㅋㅋ
톡의 힘이 엄청나다는걸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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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녕하세요
올해 23살된 건장한 대한남아 입니다 ,,,
오늘또 글을 쓰자니 한숨만 나오네요 ,,,
태어나서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이라 ㅠㅠ
제가 어제도 쫌 어이없는일로 글을 썻었죠,
노래방 알바하는데 남자손님이 그것도 40대 중반 아자씨가 번호따갓다고,,,
그런데 오늘은 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노래방에서 일을하고 있었죠 ㅋㅋ
손님들 흥에겨워 춤추고 노래 부르고 전 서빙만 죽어라 하고 - _ - ;;
그래도 설날에는 쉬니깐 그것하나 보고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새벽2시!!! 그시간 문제의 손님이 등장합니다,
사실 노래방이라는데가 전 이 알바하기 전까지는 몰랏는데
술도 팔고 도우미도 들어오드라고요 - _ -; (정말 몰랏음 ㅜ)
이제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지내고 있죠 ㅋㅋㅋㅋ
하이튼 손님께서 오셔서 도우미 한명 불러달라길래 한명 불러 드럿죠 ㅋㅋ
그리고나서 첫시간에는 맥주를 마시다가 2시간째부터 양주를 시켜 드시는겁니다!!!
와 술도 우라지게 잘마시지 ㅋㅋㅋ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2시간째가 끝나고 도우미는 내보내고나서 다른도우미를 해달라는겁니다 --;;
저희는 4시라서 퇴근시간이 잡혀서 영업 마무리 한다고 하니깐
갑자기!!! 드디어 상황시작입니다!!! 저를 끌고가서 술한잔 하자는겁니다 ㅜㅜ
사장님도 그래 한잔 먹고와 그러시길래,,,
전 그냥 술을 싫어하지는 않아서 한잔 먹고 오지뭐 이런생각으로 들어갔죠 ㅠㅠ
양주 한 2~3잔먹고 이야기 좀 해드리고 있는데 저한테 그러시는 겁니다
"야!! 누구누구야 2차 나가자!!!" ㅡㅡ!!! 뭥미!!! 진짜 ㅅㅂㄻ 먀ㅕㅗ랴ㅕ노야려ㅗ
아나 어제도 욕나왔지만 오늘은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전 그말을 듣고 황당해서 잘못들은줄알고
"네??" 이랫을 뿐이고 그분은 한번더 술한잔 하러 가자는 겁니다,,,
아나 이런 쉬밤바,,, ㅠㅠ
아 제가 진짜 여자도 아니고 남자랑 그것도 오늘은 딱 40살이네요
40살먹은 아저씨랑 술한잔 하러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니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쉬어야 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이렇게 말하니깐은 그냥 쫌만 마시자고 계속 조르고조르는 겁니다 ㅠㅠ
어제는 손님이 번호 알려달라고했을때 계속 졸라서 알려줬지만
오늘만큼은!!! 생명에 위협을 받는것 같아서 계속 뻐겻죠!!!!
가자는 사람과 안된다는 저 ,,,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구세주 사장님이 등장해서 영업 끝났다고 하면서 청소하고 가야한다고
저를 구하러 오신겁니다 ㅠㅠ (사장님 고맙습니다!!!!)
그래도 손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장님 불러서 여기 알바생이랑 2차가겠다
보내달라 막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ㅜㅜ
다행히 저도 안간다 사장님도 안된다 해줘서 간신히 말리고 전 청소를 하고
노래방을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불과 10분전에 이야기네요 ㅠㅠ 아 지금도 기분 진짜 x같고 그 쉬밤바 녀석
한대 패주고 싶지만,,, 그래도 우리가게 큰손님으로 뽑히는 한분이라서 ㅡㅡ,,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ㅜㅜ 아,,,진짜 어제부터 한숨만 나옵니다 에휴,,,
어제는 남자한테 번호따여서 울고,,,,ㅠㅠ 오늘은 남자가 2차가자고해서 울고,,, ㅠㅠ
쉬밧!!! 진짜 제가 남복이 터진걸까요??
전 여자답게 생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닌데
왜 40살짜리 아자씨들이 어제부터 괴롭히는지,,, 제길!!!
아 드러운 기분을 뒤로하고 잠이나 또 자러 가야겠네요 ㅜㅜ
그럼 다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전,,, ㅅ배ㅕㅑㅗ랴ㅕ오랴
아 쉬바쉑,,,ㅋㅋ
Ps. 아 달라붙으라는 여자는 안붙고
남자만 달라붙는지,,, ㅅㅂ 짱나!!!
오늘도 어김없이 볼것없는 싸이월드 주소나 남기고 갑니다!!!
죽어가는 싸이나 살려주세요 ㅋㅋㅋ
황당한 저에게 일촌!!! 신청해주세요 ㅋㅋ
에피소드 더 있으니 말해줄꼐욘~ ㅋㅋ
http://www.cyworld.com/01035415366
rlarlgks79@hanmail.net <<<네이트 친추!!
들어와 주세요~~
죽어가는 제친구 싸이도 좀 살려주세요~
개간지남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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