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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바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2025.01.01 21:15
조회 126,122 |추천 634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 말고 화력이 별로 없어서 묻고 싶어서
글 남겨요.
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괜히 꼰대인가 싶어서 묻고싶어서요 ㅠㅠ

요즘 프랜차이즈점 가면 왜 다들 이렇게
아무 잘 못 없는 고객한테까지 예의가 없을까요?
물론 바빠서 예민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는 예의가 지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들 그러다 시피 예의 없는 사람 좋아하지도 않구요..

아직 어려서 , 또는 교육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가형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면 인사 안하는건 기본이고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말 조차도 안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그 알바생에게 아무 잘 못도 하지 않았고 들어가자마자 궁금해서 그 알바생한테 질문을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퉁명스럽고 날선 어투에 마치 빨리 나가라는듯 매서운 눈초리에요 ㅠㅠ


물론 바빠서 충분히 예민 할 수 있다는거는 이해합니다
그치만 저도 알바도 사회생활 덕목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 요즘 언어로 mz인 애들이 나중에 사회로 나가게 되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는 입에 달고 살아야할텐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 보기가 드물어요
안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 적어도 돈 받고 일 하는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서비스마인드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바쁜건 한편으로 이해는 하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기본적으로 화가 많은거 같아보여요 ..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궁금합니다

추천수634
반대수42
베플ㅇㅇ|2025.01.01 21:19
어릴때부터 갑질을 배워서 그렇더라구요 안녕하지않고 감사하지 않고 미안하지 않은데 내가 알바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왜 그렇게 말해야하는지를 이해 못하는ㅠㅠ 걔들이 말하는 서비스마인드는 일'만' 잘하면 되지 왜 친절해야 되는지를 납득 못하더군요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면서 알바생으로서의 '권리'만 챙기려고 하고.
베플ㅇㅇ|2025.01.02 00:03
난 요즘 알바생들 보면 일 못하는데 진지하게 자기가 일 잘 하는줄 알면 어이가 없음 ㅋㅋㅋ
베플ㅇㅇ|2025.01.02 00:17
실제 저가커피 사장입장에서 너무 공감가네요 인사 제대로 하는 친구 보기 드물어요 사회생활 기본인데 말이죠 그러면서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일을 잘 하는 줄 알고 본인의 권리만 요구하는 알바생 정말 많습니다.. 사장입장에서는 황당하죠 실컷 열심히 다 알려줬더니 단기로 돈만 받고 나가는 알바생도 많고요
베플ㅇㅇ|2025.01.01 21:50
내 태도가 상대 태도의 거울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게 사회생활이니.. 저 친구는 진상조우확률이 높겠네 하고 맙니다.내가 가르치고 고쳐줄 성의까지는 없고.. 쟤는 어딜가든 저렇겠구나 안됐네 그정도.
베플ㅇㅇ|2025.01.02 07:14
딴건 몰라도 요즘 mz들 죄송하다 감사하다 할 줄 모르는 애들 진짜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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