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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없는 절친이 임신했대요..

ㅇㅇ |2025.01.05 17:13
조회 75,509 |추천 3
20대초반인데 초딩때부터알아서 제 2도없는 친한친구가 임신했다는사실을 오늘알았어요 저희집에와서 하루종일얘기하고 힘들다고 펑펑울고 저도 같이울었네요

친구가 독실한 천주교라 절대 낙태는안할거라고하는데 제가 아무리말해도 설득이안돼요 자기 부모님한테말해도 분명 자기랑똑같이 생각할거라고하면서. 자기 남친이랑 다음주에 말할거라는데 전 진짜 아닌것같거든요 어떻게 설득해야되나요..
추천수3
반대수339
베플lilllllil|2025.01.06 00:24
2도 없다는게 무슨말인가 해서 한참을 봤네 어휴............
베플ㅇㅇ|2025.01.05 18:45
‘10길 물속은 알아도 1길 사람 속은 모른다’
베플|2025.01.05 22:16
친구 설득은 무슨, 냅두고 본인 한글공부나 해요. 와... 익히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주변에 20대 없어서 몰랐는데 진짜 대충격이다. 남친이 이런말 썼다면 세기의 사랑도 차디차게 식을듯
베플ㅇㅇ|2025.01.06 00:33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거지? 2틀도 보면 빡쳐 죽겠는데 2도 없는??
베플ㅇㅇ|2025.01.06 01:01
에구 불쌍해... 임신한 그 친구 너무 안 됐어요. 얼마나 의논할데가 없었으면 둘도 모르고 2도 모르는 이런 사람을 친구라고 와서 의논하고 울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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