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달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나보다 한살 많고 우린 20대 후반이야!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젠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만나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어쩌다 보니 서로 호감이 있어 만나는 중이야!음,, 근데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직업도 좋고 말도 너무 예쁘게 하는데주변에 이성이 많아 남자친구는 대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3교대로 일하고 있어서일할때도 여자분들과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야 이건 사회생활이니 어쩔수 없지만문제는 그 외에도 술자리같은데 가면 이성이 가끔 있어! 그럴 땐 남자친구가 연락도 꼬박꼬박 남겨주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좋진 않더라고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남자친구가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몇일 전에 이성이 있는 술자리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하는데 그말 듣고 ,,, 아 이 사람은 이성이 있든 없든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는구나 라는게 너무 확고하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거 같아서 아무말 못하겠더라 토요일에 남자친구가 술을 마셨고 다음날 아침까지 마셨어물론 꼬박꼬박 연락도 남겨줬고 집도 잘 도착했다는 연락도 해줬어근데 문제는 일요일에 우리가 약속이 있었는데 오후 8시에 일어난거야뭐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자기가 너무 술병나서 다음에 만나자고 하더라고그 태도에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화보단 서운함이 치밀어 올라서 연락도 딱딱하게 보냈더니다음날 부터 (이성이랑 술자리 가진 이후) 연락도 점점 늦어지고 ,,,, 말투도 조금씩 바뀌더라나랑 뭐 놀러간거 인스타에 하이라이트도 만들었었는데 다 내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내렸냐고 물어보니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스토리보고 어디냐 이여자 누구냐 이런식으로 dm와서 다 내린거래 별 뜻 없고 다시 올릴거라는 사람이 3일째 안올리고 있네지금 느낌이 개 싸한데 정확한게 없으니까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전화할 땐 평소같이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야답답해서 적어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