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가요
ㅇㅇ
|2025.01.08 22:49
조회 22,816 |추천 68
4살 6살 아기엄마입니다
신랑이 매일 9시쯤 집에오는데
오늘은 타이어펑크문제로 간만에 집에 일찍왔어요
(7시반경)
애들 재우고 피자 먹자고 하네요
콤비1포테토1 작은두판 집앞 피자가게 주문해놨대요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겸 주문포장들고 집에 올라왔고
저는 바로 애기들 재우러 방에들어가서
재우고 나오니 9시반쯤 되었어요
먼저먹었는지 포테토 1조각이 빈박스에 남아있어서
배고파서 먼저먹었구나~ 했죠
포테토 한입먹고 너무 맛이없어서 콤비 먹으려고 다른박스보니
포테토가 한조각 제외하고 그대로 있어요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면
콤비 자기혼자서 다먹은거
( 콤비 혼자 다 먹고 미안햇는지
콤비박스에 포테토 하나 옮겨놓은거임 )
아니 보통 이런경우 반반 으로 먹고 남겨주지않나요
그냥 너무 같이사람 배려를 안하는거같은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 베플ㅇㅇ|2025.01.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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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있는것들은 연애때 어떻게 숨기나 몰라 맛있는것만 골라먹고 같이 먹는것도 아니고 아내가 잠깐 애들 재우러 간 사이에 피자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 베플dd|2025.01.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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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면 좀 그럴거같은데 님 남편 양아치같아요, 저였으면 둘다열어보고 손도 안대고 다른거 시켜먹었을듯요
- 베플ㅇㅇ|2025.01.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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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남편이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고 커서 그래요. 어멈들이 아들이라고 먹고 싶은거 먼저 다먹게 해서 항상 그래도 되는줄 아는거에요. 부인 또한 이제 가족이고, 가족은 늘 자기를 우선시 해주는게 당연한줄 알겁니다. 그렇게 말은 안해도 속 깊은 곳에 그런의식이 뿌리내려져 있을거에요. 말을 하고 바로 잡으세요. 싸우더라도...
- 베플ㅎ|2025.01.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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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안먹고 다른거 혼자 시켜먹을 듯
- 베플ㅇㅇ|2025.01.0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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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입만 있고 말할 입은 없나봐요 유치하게 하나를 옮겨놓는 심리가 뭔지. 도대체 그런 사람하곤 왜 결혼한거에요 아님 결혼하면 그렇게 바뀌나요? 안타깝다 애기 없음 이혼하라고 하고 싶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