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생선살 발라주는거 좋은분 있으세요?
독립
|2025.01.09 17:57
조회 30,701 |추천 8
결혼을 앞두고있는데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남들은 복에 겨웠다 그러는데
연인과 식습관이 안맞다 해야할까요
반찬먹을때 생선이나 새우 국 탕에있는 조개마저도 다 가져가서 발라줍니다..제가위생을 많이 신경쓰는편이라..먹다가 손대는건 아니고..먹기전 미리 발라주거나 껍질까주거나..
그모습이 그리좋아보이지않아요..남을 좀의식하는편인데
저는 밥먹기시작하고 상대는 자기밥도 못먹으면서 한참 발라내고 고르는 모습이 남들이봤을때 유난이라고 생각이 들수도있고..
독립적이게 각자하고싶은데 상대는 별것도 아닌걸로
신경쓴다고합니다...본인은 힘들지않다며..
고기집가서도 못굽게하고 쌈까지 계속싸서줍니다ㅜㅜ
그냥편하게 먹고싶어요
제가이상한걸까요 2년쨉니다
- 베플ㅈㄴㄷ|2025.01.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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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싫다하는데 계속 그러는 거면 다정한게 아니라 다정하게 보여지는 본인 모습에 만족하는거 아닐까요. 좋은 연인은 아님. 상대 의견이나 감정을 무시, 묵살하는 거니까요.
- 베플ㅡ|2025.01.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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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지않는데 지속되는 호의는 고문임
- 베플00|2025.0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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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정상 싫어하는 사람도 정상임...다만 싫다는게 강요하는건 비정상이라고 생각함. 상대가 싫다는게 왜 계속함...그건 자기 주장만 강요하는거랑 같다고 봄
- 베플ㅇㅇ|2025.01.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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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도 받아본 사람이 받는거죠~
- 베플ㅇㅇ|2025.01.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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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싫어요.. 먹던젓가락으로ㅠ 식욕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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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지가 벌지도 않은 목돈이 생기는데 울고불고 지랄은...서울에 전세가 어디야. 허세 쩌는 언니인가 봐요. 그럼 님도 샤넬백에 어머니 모피에..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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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번에 어머니 밍크랑 글쓴이 샤넬백 하나 얻으세요ㅋㅋ 강남전세만 해도 둘이 십년도 더 벌어야하는데 그냥 해준다는데 정말 욕심이 끝도 ..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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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꾸 오빠통해서 얘기하면 뭐도 안되요.. 어머니가 한번 저녁식사하자고 해서 말하는게 나을꺼같아요. 새아기가 원해서 집사주기로결정했어..
[조언부탁] 시집 올 새언니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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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주작이 아니라면 남편이 연봉을 속이고 있는거임 그냥 이혼해 애도 없겠다, 굳이 혼인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있음?
시아버지가 저때문에 수급 끊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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