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때부터 4년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는 공무원이고 남자친구는 경찰이에요 그래서 직장도 있고 오래 만나기도 해서 결혼얘기를 꺼냈는데 남자친구가 누나가 심한 지적장애인이에요 원래 알고있었는데 저한텐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나도 힘든데 남의 집 귀한딸까지 힘들게 하고싶지않고 너랑 미래를 그리고 싶은데 솔직히 누나땜에 너한테 피해가 갈까봐 너무 자기가 이기적인거 같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본인은 결혼 생각이 없대요 근데 제 걱정은 계속 사귀다가 정은 정대로 들고 결혼은 못하고 나이는 먹고.. 그럴바엔 그냥 헤어지는게 맞나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