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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나무

키다리아저씨 |2025.01.24 23:39
조회 42 |추천 1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장자의 소요유(逍遙遊) 편에 나오는 한 일화로 쓸모를 중시했던 혜자가 장자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게 큰 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줄기는 울퉁불퉁하고 가지는 비비 꼬여서 지나가는 목수마저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선생의 말은 이 나무와 같아서 크기만 했지 쓸모가 없어 모두 외면해 버립니다.” 
 
그러자 장자가 대답했습니다. 
 
“한 번 거꾸로 생각해 보게. 나무가 울퉁불퉁하여서 목수들에 의해 잘리지도 않고 그토록 오래 살아 큰 나무가 된 것이 아닌가.” 
 
그런데도 혜자는 계속 굽은 나무는 쓸모가 없다고 반박하자 장자는 다시 말했습니다. 
 
“과연 그럴까. 햇빛이 쨍쨍한 어느 날 그 나무의 그늘에서 많은 사람들이 쉼을 얻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나 보네.”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없듯이 하찮고 불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것에는 저마다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밝은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안에 감춰진 무한한 가치를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쓸모없는 나무 , 장자... ( 옮긴 글.) -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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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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