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한 저녁 무렵,
하루의 고된 일을 마치고
돌아온 황소에게 개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황소야, 나는 종일 낮잠 자다가 심심하면 짖기도 해.
주인이 돌아오면 꼬리를 흔들어주고
주인이 남겨준 밥을 먹고 산단다.
네가 그토록 힘들게 일하면서도
거친 여물이나 먹고 사는 게 나는 너무도 안쓰러워.
넌 도대체 무슨 낙으로 사니?”
커다란 눈을 굴리며
한참을 생각하던 황소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주인과 함께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우리 주인은 내 어깨를 쓰다듬으며
온몸에 흐르는 땀을 닦아주셔.
그리고 정성껏 여물을 끓여주지.
나는 우리 주인의 따쓰함을 잊을 수가 없어.”
살아가는 것이 고단하고 혼자임을 느낄 때
나는 이 이야기를 떠올리며 뜨거운 위안을 받습니다.
비탈진 인생길을 힘겹게 올라갈 때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없다면,
우리는 얼마 못 가서 지쳐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위로와 격려에 인색하다 보니 우리는 고단해졌고,
메마른 땅의 풀처럼 사막을 걷는 나그네처럼
시들어 갑니다.
잘 먹고 편히 사는 것만이 살아가는 이유라면
왠지 산다는 게 서글퍼집니다.
따뜻한 위로와 관심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참된 이유일 것입니다.
따뜻한 위로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 박형의 ...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