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건 연휴 보내고 있으신가~~
우리애기는 생후 90일즈음 되었어
나는 지금 친정에서 지내고 있고 100일 전에 집으로 돌아갈 예정
남편은 손소독 엄청 마니 하고 약간 결벽증임
사건은 오늘 명절을 맞아 언니네 가족들이랑 다같이 모였는데
애기 귀여우니깐 언니,형부 다 한번씩 안아보고 엄청 귀여워함
그런데 남편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매우 불쾌했나봐
사람인데 장난감처럼 서로 돌려 보고 ;; 조카도 엄청 애기 관찰했거든
그래도 손소독세정제로 손도 잘 닦게 했는데..
안아보고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 하 겁나 난감하다
남편 몇시간 참다가 열폭하고 집에감
나보고 애는 자기가 키울테니 나가래 ㅋ
이런 남편 이해 감? ㅠㅜ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