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결혼한 여자임
시댁분위기가 우리집이랑 분위기가 엄청 달라. 그래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차이점 적어볼께
우리집남동생 결혼함 - 애기 첫돌됨.다들 같은 동네에 살아서 올케가 2주에 한번정도는 울부모님 댁으로 조카데리고 놀러옴(자발적으로 놀러옴) 조카가 문센다녀온 후에 찍은 사진들 스스럼 없이 항상 카톡으로 보내줌
남동생, 올케, 나, 남편, 울 부모님 생일 서로서로 다 챙김 .경조사 있을때 항상 모이는 편 + 카톡으로도 서로서로 설 인사나 안부로 자주연락하는편거의다 자발적으로 서로서로 챙기는 스타일 But 각자의 사생활은 잘 터치 안함 (여행, 데이트 등 )
시댁아주버님 계심. 결혼하고 여기도 조카 돌 가까워지고 있음아주버님네는 해외에 사셔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 오는편시부모님 생신만 챙김. 나는 시부모님댁도 역시 자주 가는편. (이주에 한번정도)남편 생일날이나 설이나 추석때 남편한테만 아주버님과 형수님 연락+ 용돈줌 본인에게는 왠만함 연락안함. 생일때도 연락안옴약간 소외된 느낌이 있음. 잘 지내 보려고 안부문자도 보내고 같이 만나자고 노력도 하지만 만남은 잘 성사 안됨. 안부문자도 항상 내가 먼저 보냄이번 설도 형님께 연락해서 언제 오실껀지 물어봤는데 답 없었음. 우리 오는날 안오고 다른날 오셨다함.조카 사진은 나한테는 안보내줌. 뭐.. 연락도 따로 안오니까 그러려니 하고 남편한테 온 사진으로 조카 구경함.+결혼식날도 이슈가 있엇음. 형님 안오는걸로알고 있었는데 오심. 근데 나한테는 아무도 이야기 안해줌,, 신부대기실도 안들어옴.
소외된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나도 관심이 좀 떨어짐관심이 떨어지면 남편이랑 싸우게됨.. 왜 관심을 안갖냐고 하면서.. 그래서 아주버님네를 대할때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답좀 알려주실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내가 상처를 입지 않고 다가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