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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헌신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경험...

이런적처음 |2025.02.14 09:58
조회 3,304 |추천 10
나이든 아재들이 귀찮다고 던진 일들을
위에 사장이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그 일을
강제로 시켰다..나중에 나를 챙겨줄테니까 해보라고
하면서 말이다..

몇개월간 그 일을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했고
그 일을 하는동안에는 그래도 조금은 챙겨주는것도
있었다..그치만 일적으로 트러블이 생기고
일을 관두려 하는 순간에 사장의 태도가 급변했다.

여태껏 열심히 한 성과는 전부다 쓰레기통에
쳐 박아 버린채로 바로 지금 여기 이 시간에
그 귀찮은 일을 관두겠다는 나의 단호한 모습
그 하나만 본채로 버르장머리 없는 놈으로
단정지어버렸다.. 그리고 난 그 짜증나는 파트를
단숨에 때려쳤다...

하지만 업무만 때려쳤지 이 회사를 때려친게 아니었기에
나한테 해코지 할거란걸 당연히 알고있었고

오늘 출근을 했을땐 나한테 사형선고와 같은
업무가 주어졌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사무직이 아닌터라 이 회사가
ㅈ같아서 관둬도 받아줄곳은 많다..쫄릴것도 없다..

다만 내가 짜증나는건...
귀찮은 일이라고 극구 반대하면서 업무를
다 던져버리고 손절을 쳤던 그 꼰대 양반들은
지금 편한 업무 받으면서 하하호호 사장하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는거다...

회사는 회사다...
지금 나한테 해코지 한다고 욕할 필요도 없고

지금 나한테 잘해준다고 좋아할 필요도 없다...

그냥 딱 거기까지다...

나도 실력 키워서 나가면 그만이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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