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시댁은요
ㅇㅇ
|2025.02.17 06:55
조회 48,947 |추천 79
정상적인 시댁말고요 아들 이상하게 키워놓은 시댁 사람들은 자기 아들이 쪼다같은걸 모르나요? 판이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연을 봐도 그렇고 주변에서 기혼분들이 가끔 하는 얘기를 들어도 그렇고요 시댁사람들은 자기 아들 문제점을 전혀 모르고 자기 아들이 정상적이거나 잘났다고 생각하나요?
물론 누가봐도 가정교육 잘받아서 정상적이고 좋은 남편분들~ 평범한 남편분들도 있다는건 아는데요 그런경우 말고요
아들이 객관적으로 학벌,직업이 매우 잘난것도 아니고 평범하고 무난하게 배우자 및 아빠역할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불륜을 하거나 주식코인으로 돈을 날려먹는 막장짓을 해도 며느리탓하고 당당하게 며느리한테 안부전화요구 방문요구 등 며느리노릇까지 하길 바란다던데 그런 시댁들은 왜 그럴까요?
무지해서 자기 자식에 대한 객관화가 단 1프로도 안되거나 양심이 없어서 쪽팔림을 모르는건가요? 아니면 자기 자식한테 문제가 있다는건 알지만 눈가리고 아웅 남의 딸이랑 손주들 힘든건 상관없다 우리만 좋으면 된다는 극 이기주의 뻔뻔함인가요?
- 베플ㅇㅇ|2025.02.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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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부모가 이상하니까 자식을 이상하게 키운거고 이상한인간들끼리 한집에서 20년을 살았으니까 자기들이 이상한것도 모르는거 그런 집구석에 정상인 사위나 며느리가 들어가면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정상인들이 돌아벌여서 우울증약 먹음
- 베플ㅇㅇ|2025.02.1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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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보고 그부모 그자식 콩콩팥팥이라 부르져 남편이 이상해서 속썩는집들 보면 시짜들도 하나같이 이상하더라구여 그러니 대환장파티~
- 베플ㅇㅇ|2025.02.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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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고 무식하고(가방끈 길이 상관 no) 이기적이고 뻔뻔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전부 다 해당된다고 보네요
- 베플ㅇㅇ|2025.02.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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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못난것들이 더 꼴값떠는겨
- 베플ㅇㅇ|2025.02.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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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보셨나요? 거기 주오남 엄마 생각하심 될듯요 ㅋㅋ 아무리 찌질하고 거지같은 아들이라도 부모한테는 대단한 대상일수도있죠 그리고 그 찌질하고 거지같은걸 알면서도 합리화하죠 괜찮다고요 ㅎ 그런데 보통 이런 부모는 남자쪽 부모가 많더라구요 ㅎ 여자자지식을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는 많이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