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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실컷 꼬셔놓고 사라져버린 틱톡커.

쓰니 |2025.02.18 22:39
조회 82 |추천 0

전 편에 이어서 너무 내 이상형인지라
이게 잘못됬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연락을 이어갔어
그리고 저녁에 전화를 했지 정말 말 수도 없고
통화가 이래 재미없기는 처음이더라 근데 또
2시간 반을 나 혼자 떠들어대며 보냈네? 그러던중
다음날. 난 친구랑 홍대로 놀러갔고 그사람은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네ㅋㅋㅋ 나 참
실컷 놀다가 10시쯤 연락을 했어 어디냐고 안읽더라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집에 왔다고 하더라
뭐하느라 늦었냐니까 술 마셨다네?ㅌㅋㅋㅋㅋㅋㅋㅋ
난 기분이 안좋아져서 평소 쓰던 임티도 쓰지않고
자랑이냐.. 하고 피곤할텐데 씻고 자라고 남겨두고
자러갔어 다음날에 일어나니까 역시나 않읽었더라
나중에 읽겠지하고 마냥 기다렸는데 저녁 7시가
되도 안읽은거야 난 쎄해서 그사람 계정을 들어가봤어
말을 잊지 못했지. 내 본계와 부계가 차단당해있는거.
난 처음에 오류가난 줄 알았는데 내 친구 계정에는
잘만뜨는 계정. 연락 오겠지오겠지하며 3일을
보냈는데 이게 무슨일? 틱톡에 영상을 올렸더라?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럴까 진짜 마음아파
나 그렇게 쉬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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