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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J들한테궁금한거있음

ㅇㅇ |2025.02.25 01:12
조회 12,964 |추천 6

J들은 여행 가기전에 일정 엑셀로 정리하고 계획대로 움직이고 변수까지 계획하고 일정 틀어지는거 싫어하잖아

그럼 여행지 도착했는데 계획에 있던 식당말고
가보고싶은 식당 생기면 어떻게해?

그리고 계획에 없던곳인데 가보고싶은 곳 생기면 어땋게해? 길 걷다가 갑자기 너무 이뻐서 거기서 머무르고싶으면??
다음 일정들 미루고 거기서 시간 보내기 가능해??

궁금하당

추천수6
반대수6
베플ㅇㅇ|2025.02.26 13:55
무조건 계획대로만!!! 반드시!!! 이건 아니거든요? ㅋㅋ 크게크게 계획을 잡고 그 흐름을 지키는거지. 그 중간에 쓰니가 말한거처럼 예외의 장소 등등이 보일땐 끌리는대로 가는 것까지 다 계획에 넣습니다. ㅡ.ㅡa
베플ㅇㅇ|2025.02.26 13:18
걍 상황에 맞게 계획을 조금씩 바꾸거나 하겠지.. J가 강박증은 아니에요 ㅠㅠ
베플|2025.02.26 13:46
계획이 틀어지는 것도 계획으로 넣으면됨
베플ㅇㅇ|2025.02.26 14:12
J들이라고 인생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계획해서 사는 것은 아님. 학원에 가는 길에 구경하고 싶은 악세서리 가게가 보인다 치면 J들도 거기에 들어가서 구경을 함. 하지만 내가 "학원에 가고 있었다."라는 목표를 잊어버리지 않는 것임. 적당히 구경하고 다음에 자세히 구경해야지~ 하고 나오는 것임. 다른 댓글에 써 있듯이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은 잃지 않은 상태로 나머지는 자유롭게 하는거임.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반드시, 죽어도, 꼭 가려고 했던 식당이었다면 아마 '갑자기 가보고 싶어진 식당' 같은 건 존재할 수가 없음. 그 식당에 가는 것이 흐름이고 목표이기 때문임. 하지만 식사를 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면 어떤 상황이든 유동적으로 선택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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