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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에서

스사노오 |2025.02.26 19:11
조회 1,759 |추천 0

_소기업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오늘 사장님이 외근을 가셨는데 손님이 18시넘어서(원래 퇴근시간 18시) 오니 본인이 도착할때까지만 저보고 있어달라고 하기는 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 일정 볼일이 퇴근후에 있었고 원래 약속시간보다 30분정도 늦춰서 18시 30분까지 기다리려고 했죠.

손님이 오셨고 저는 사장님께 전화에서 언제 도착하시냐고 전화하니 18시50분정도에 도착하실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미 퇴근시간 지나고도 기다리는거에 짜증이난 상태고 기존에는 급여가 한번 밀렸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제가 급여 언제주냐 물어봤는데 저보고 야박한 사람 취급하는등 이미 저는 인내심도 바닥이고 매우 날카로워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사장님께 저는오래못기다린다 개인 일정 있다 하니 그분은 개인일정 뭐가있는데 자기가 매일 그런것도 아니고
그럼 진작에 얘기하지 그랬냐
아니면 다른 직원에게 얘기해서 걔보고 남아있으라 그러면 되지않냐 뭐 그리 야박하냐 그러고 그래서 거의 싸우기 직전인 상태에서 사장님이 저보고 그럼 가라 가 이랬는데 진짜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누가 더 잘못한건가요?
늦는거 기다리다가 더이상 못기다린다고 했던 저 그리고
못기다린다고 한 직원보고 야박하다고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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