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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몰래 대출받아서 시댁에 갖다줬어요.

쓰니 |2025.03.01 08:25
조회 13,986 |추천 2

저 어떻해야하나요. 임신도했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한건 5천넘게 대출하고 이자는 8프로 정도 였어요.

정확히 얼마 빚이있고 이자가 얼마나 나가는지는 얘기를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아무튼 상의 한 번 안하고 그렇게 대출해주고 저한테 걸려서 두 세번 얘기했는데 금방 갚을 수 있으니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2년이 지났어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둘이 평소에 사이는 좋아요. 결혼 3년차구요. 시댁이랑 평소에 왕래도 잦고 사이가 나쁜편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더 배신감느껴요.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부탁했고
대출 사유는 삼촌의 사업실패와 여동생 생활비 입니다..

아직 이혼생각은 없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증거는 모으려구요.

시댁 식구들 본지 얼마 안됐는데 그동안 모른 척하고 웃고 지낸날들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시어머니와 우선 삼자대면 해야할까요.?
저는 뭐부터 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72
베플ㅇㅇ|2025.03.01 09:55
이혼한다고 집안을 뒤집어야 해결날걸요. 대출사유가 더 기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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