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옆 앞뒤로 꽉꽉 채우고 끝이 보이질 않아요!
여기 뿐 아니라 여의도 전한길 선생님 집회도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광화문 500만명 집결…`尹대통령 석방하고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 (종합) - 매일신문
자 pearzoo@imaeil.com, 박성현 기자 shine@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5-03-01 17:13:15 수정 2025-03-01 17:21:54가가전광훈 목사 주축, 대국본 광화문서 집회 열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집회 참가자 "탄핵 기각"
이인선, 나경원, 김석기 등 국힘 의원들도 달려와

3·1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500만명(주최 측 추산)이 몰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젊은층부터 노령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의 참석자들이 이른 오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왔고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도 대거 집회에 참석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을 외치며 보수 결집에 나섰다.
◆500만명 인파 몰려든 광화문…"자유민주주의 지키자"
1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은 이날 오전 11부터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경찰에 당초 23만명의 집회 인원을 신고했지만,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최 측 추산 500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대다수가 60~80대였고, 어린 자녀와 함께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가족들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광화문 거리에 설치된 윤 대통령의 포스터 옆에서 사진을 찍고 '탄핵 반대' 스티커를 붙이는 등 삼삼오오 모여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 기각"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