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시누이, 시누이 딸, 남편 저 이렇게 사는데10년 넘게 동거 중 입니다.
전 후 사정 다 빼고 상황만 본다면 시누이가 남편과 제가 사는 방에 저희 없을 때 들어와서 시누이와 자기 딸내미 안 입는 옷을 장롱 서랍장에 넣어 두는게 정상적인지 궁금합니다
시어머니도 저희 방 들어 올 때 노크하고 말을 하고 들어오는데 단지 자기들 방이 좁아서 옷 놓을곳이 없어 우리방 빈 서랍장에 내 옷 넣겠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시누이 행동이 결코 정상적으로 안보입니다.
장롱에 계절 이불을 넣어 두는 건 그럴 수 있다 백 번 양보해도 남에 방에 다른 장롱 서랍까지 자기 옷을 둔다는게 정상적인 행위인지 ... 처음엔 장롱 한칸 아랫 서랍에만 넣어두더니 몇 일전 옆 칸에 자기 내 옷을 또 넣어 놨어요. 집주인도아니고 집살때 돈보탠것도아니면서 왜케 당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