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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요양병원 폭행사건..

쓰니 |2025.03.04 16:49
조회 3,664 |추천 0
안녕하세요. 시어머니 암 요양병원에 모시는 문제 때문에 글을 씁니다.
저희 남편은 둘째 아들이에요.
본래 형님네가 어머니를 모셨는데재산문제로 다툼이 있어서 저희가 모시게 되었어요.
어찌 되었든,지금은 유방암을 판정 받으셔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 상태에요.
그리고 암요양병원이라는게 있다는건 환우카페에서 알게 되었어요.암 요양병원이라는곳이 잘만 가면 괜찮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참 머리골치가 아프네요.사실 후기도 믿을만 한지 모르겠고, 비추라는 이야기도 보여서요.
지금 갖은 방법, 지인들을 동원해서 최대한 어머니께서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되게 분위기 자체가 활기차고 치료도 잘해주는 암요양병원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좋은 병원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암환우 카페를 보니 거동이 불편하시니 암요양병원 플랫폼으로 좋은 병원 골랐다는 분들이 많아 저희도 알아보고 있는데 심각한 문제가 좀 있어요 ㅠㅠ
어머니께 암요양병원이라는게 있는데가보시는것이 어떻냐, 치료에 몰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펄쩍 뛰시면서 싫다고 하세요.. 이해는갑니다..암요양병원인데 요양원이 생각나시나봐요. 요양원은 질색하시거든요. 예전에 첫째아들이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냈는데, 뉴스에 나올정도로.. 몸에 멍이드신 사건이 있었는데 그떄 경험때문에 요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싫어하십니다ㅠㅠ
일단 저희 부부는 그래도 어머니의 치료가 우선이니좋은 환경에서 치료에만 몰두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어머니 입장도 이해가되는데 병명이 암이다보니 정말 걱정이 많이되네요.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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