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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에게 너무 화가 나네요

ㅇㅇ |2025.03.09 23:55
조회 4,019 |추천 9
여기가 화력이 좋아 적어봅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면지역 치과에서 크라운을 했는데 지금 씹을때 마다 너무 아프고 지금도 잇몸을 비롯하여 아래턱까지 통증이 있어서 계속 진통제 복용 중입니다.

그래서 해당 치과로 원인을 확인하고 항의도 해 보려 합니다.

문제는 해당 치과 방문 전, 다른치과에서 아래 어금니 뗌을 7만을 주고했었는데 기존 뗌 잔여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위에다가 또 뗌을 하는 바람에 일주일만에 떨어져서 저는 지난 9월에 문제의 해당 치과로 갔습니다.

여기서도 그냥 뗌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의사의 갑작스런 가스라이팅에(지금도 왜 제가 혹 했는지 화가납니다) 급하게 이를 갈아냅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그냥 믿고 맡겼어요.

어쨋든 본을 뜨는것은 옆에 치위생사? 분께서 하셨고 뭔가 뜰때 밀리는 느낌에 기분이 싸!!하더군요.
'이거 아무래도 잘못 뜬 느낌인데' 이렇게 생각만 하고

이주뒤 크라운(지르코니아)을 씌우러 갑니다.
이것도 웃긴게 상담은 의사가 하는데
크라운 종류 및 가격대, 장단점 설명도 없이 그냥 자기 멋대로 지르코니아 하면 되네 하면서 혼자 말합니다. 아!! 이때 갈지만 않았어도 그냥 치과를 박!! 차고 나왔을텐데, 이를 갈때 가스라이팅 당하느라 종류 설명 해달라 소리도 못했어요!!ㅜ
이런 치과 첨봅니다~

예약시간도 11시에 잡았다면 1시간 30분 뒤에 제 차례가 됩니다. 혼자서 작업을 하는데도 어르신들 예약을 얼마나 많이 잡아두는지, 제 옆에 어르신은 2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라 합니다.
그런데도 의사 부인이 창구를 보는데, 얼마나 불친절한지 어르신들이 너무 늦다 얘기 하시면, 오히려 더 큰소리에 화를 냅니다. ㅎㅎ 그 장면을 보고 그냥 돈 버렸다 생각하고 이때만이라도 나와버릴 걸 후회막심 입니다.

본론은 크라운을 씌우려고 의자에 앉으니 의사가 먼저 하는 말이 어금니가 너무 작게 제작되어서 그러하니 이걸 끼어도 상관은 없는데, 다시 제작 해 주겠다 합니다.(완전 초등학생 어금니 사이즈 입니다) 아님 임시 치아를 꽂자 합니다. 에휴!!


그러면서 자기 스케줄 때문에 또 2주 뒤에 새로 제작한 크라운을 씌우자 하길래.. 좀 짜증이 올라오더군요.

이때는 사람이 하는 일에 그럴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크라운 하나 끼우는데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느냐?'고 그랬더니 저를 더 이상하게 몰아 가더군요. 기다리면 되는데 왜 그러느냐고ㅡㅡ

아니, 임시 치아 때문에 왼쪽으로 못 씹게 되었는데 오른쪽 잇몸스켈링을 합니다. (잇몸 스케링하면 부어서 바로 씹지 못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2주뒤에 예약을 잡아 주는 바람에 그동안 잇몸에 상처가 나고 고생을 해서
2주 뒤, 방문때 크라운 제작 미스도 났는데, 왜 잇몸스켈링을 하여 입안이 고생했다 하니
사과도 없네요.

두번째 크라운을 씌우는 과정에서도 치위생사가 뺏다 꽂았다 몇번을 반복하다 의사와 소통이 잘 안되었는지 이대로 또 본드를 부치려고 합니다.
이때 이 상태가 어떠했냐면 크라운이 너무 꽉 껴서 송곳니가 너무 아픈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잘못 된것 같다. 본을 잘못 떳거나 제작시 잘못 된것 아니냐 했더니,

이번에는 컴퓨터가 하는 일이라 미스가 없다합니다.
저번에는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가 있다 하더니..
어이가 없어서!!

크라운을 계속 갈더니 다시 끼웁니다.
그래도 안 맞아요 ㅎ
일주일 껴보고 본드 부치자고 일주일 뒤에 다시 오라 합니다. 이때도 치위생사가 계속 뺏다 꽂았다, 반복!!
신경에 무리가 갈것 같았어요.

(이때 벌써 5주 지납니다)
집에서 일주일 생활 해 보는데 크라운은 어금니인데도 사이즈가 지난것 보다 조금 더 클뿐 잇몸에 딱 안 맞아 틈이 있어요. 혓바닥이 계속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고 ㅜ 크라운은 윗면이 너무 민자라 음식을 씹을때마다 밀리기 일수입니다.


다시 치과를 갔을때 이때는 따졌습니다. 다시 제작 해달라 틈도 많아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했더니 저를 유난스러운 손님 취급하며 제 잇몸이 노화로 내려 앉아서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가스라이팅 계속 시전)

이때부터 계속 뺏다 꽂았다 해서 잇몸이 아픈겁니다.
어쨋든 다시 제작해 주겠다는데 제 맘에 들려면 이를 더 갈아야 한다하여 저는 의사분이 알아서 잘 해달라 마지막으로 맡겼더니 본인이 이번엔 본을 뜨고 하더군요.

어쨋든 세번째 크라운은 잘 들어가긴 했고 크기도 잘 맞았지만 이미 저는 시간 낭비, 돈 낭비, 체력낭비, 사과도 없는 돌팔이 같은 의사때매 화도 나고 그 이후로 계속 잇몸 통증에 신경이 눌리는건지..

다른 치과에 가서 사진도 찍어보고 원인을 찾아 볼거지만,
정말 이런 의사 너무 성의없고 사과없는 치과의사 화가 나네요.

계속 제 잇몸 탓만 합니다. ㅋ
크라운 하나 씌우는데 두달이 걸릴 일인가요?

제 오른쪽 어금니 크라운은 10년이 넘어도 아무 이상 없는데요.ㅡㅡ


혹시 치과에서 저와 같은 상황이 있었던분 계실까요?
정말 생각 같음 손해배상청구 하고 싶네요!!

(모바일 작성이라 두서없고 오타도 있을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정말 환불 받고 싶었어요.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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