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기하네요..^^; 이렇게 까지 반응이 있을지는 생각도 못했고
그냥 힘들었을때 극복했던 방법을 글로나마 간략히 써본것 뿐인데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힘이 되셨다는 말씀에 저역시 기분좋고 보람되네요...
---------------
제목에 "성공" 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데..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성공 했다는것을
보여주려는것 보다 살아가면서 힘든 상황에 처하였을때 저와 같은 방법으로
위기를 잠시 넘기시고 부단히 노력하시다보면 언젠가는 꼭 얻고자 하시는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거에 대한 확신을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린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정말 포기하고싶을 떄, 도저히 못할거 같은 상황이 올때, 더이상의
빛이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하지만 그일을 반드시 해야할 때
저와같은 마음으로 일을 다시 한번 시작해 보신다면..
그 때의 힘들었던 상황만큼 그 위기를 벗어나면서 정반대의 상황이
여러분에게 찾아올테니깐요...무슨 일이든지 쉽게 포기하지마세요..^^*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단지 그 일에 타고난 사람보다
조금 더 늦게 출발 할 뿐이다. - BY SLEEK -
=======================================================================
세상에 노력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흔히 도전을 앞두고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란 물음을 던졌을때..
상대방이 "세상에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어딨어 다돼~" 라고 쉽게 말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았습니다.
그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은 얼마나 열씸히 노력을 해서 어떠한 성공을 하셨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살다 보면 안되는것도 많고 노력해서 되는것도 많고 포기하고싶은 일도 많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노력해선 안되는 것은 없다..
물론 누가 알려줘서 그런게 아니고 제가 직접 죽도로 노력해서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저말이 더 와닿는지는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저는 늦게나마 다니던 학교를 다시 다니고있습니다..
저렇게 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오면서도 웃기지만 절대로 노력해도 되지않는 한가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바로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수학이라는 학문이였지요..
중고등학교를 다닐때도 수학이라는 과목을 찍어서 20점을 넘겨봤으면 넘겨봤지 실력으로 20점을 넘겨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창피하게도 말입니다..^^;
대학교 일학년때 학사 경고 맞았드랬지요..정말 말로만듣던 빨간딱지가 집으로 날라오더군요...^^;
1년을 허송세월 보내듯이 학교를 다녔고 군입대 때문에 휴학을 하였고 지금 5년만에 다니던 학교를 복학했습니다.
따라가기 쉽지않더군요..펜드는 자차체가 어색했으니깐요..
하지만 예전부터 제마음속에선 이런 생각이 자리잡혀있었던거 같아요...어디서든 너가 지금 있는 곳에서 최고자 되자.
마음을 굳혔지요...태어나서 처음으로 장학금에 도전해보기로..
암기과목은 죽어라 외우면 되었지만 수학이라는 과목이 걸림돌이었습니다.
수학관련 전공만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저의 깊은곳에 내재되 있는 강한 마인드로 인해 한번 도전해 보자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수학이라는 과목에 손을 땐지가 언젠지가 아니라 수학이라는 과목에
펜을 든적이 없었던거 같았으니깐요..^^;
일단 정석책을 모조리 사놓고 EBS 중학교방송부터 봤었던거 같네요..
하루에 적지않는 시간을 투자해가며..^^
미친듯이 했습니다..안되더군요..역시 수학은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야..수학은 정말이지....타고 나야 해 라는 혼잣말을
되풀이하며..
하지만 저는 늘 절대 안될거같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면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일을 일단 묵묵히 계속합니다.
솔직히 이상태에 다다르게 되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들지요..아 아무리해도 안될거같다. 희망이 안보인다. 시간이 아깝다 등등
그래서 더이상 진행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정 포기를 하고싶으면 마음속으로만 한번 포기하세요..^^
그리고 하던 노력은 어느기간까지는 계속 하십시오. 그리고 또 그런생각이 든다 싶으면 다시 마음속으로만 포기하시고
조금더 노력해보세요...그러다 보면 언젠가 칠흑같은 어둠속에서의 한 줄기 빛이 반드시 보일거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학비면제의 장학금을 탔고 지금도 매학기 마다 장학금을 타고 다니고 좋은 대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음...제가 처음으로 DJ를 시작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인가 좋은 음악을 여러사람들과 나누고싶은 마음에 무작정 DJ가 되기로 마음먹었지요..
그떄 나이 21살인가 되었을 때 였습니다..인맥이나 실력 아무것도 없었지요..
오로지 아는것이라곤 음악밖에 없었으니깐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 힙합클럽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날 가게를 찾아가서 사장님께 DJ가 하고싶다고 말씀드렸지요..
사장님왈 "음악을 틀어본적있냐?"
- 아니요. 집에 있는 턴테이블로 스크레치 조금 긁어본거 말고는 정식적으로 믹싱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날 이후 열심히 가게에 나가며 디제잉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왜 디제이가 많지않은지..그리고 디제이 되는게 왜 어렵다고 하는지 몸소 느꼈던 떄였습니다..
아 하고싶다고 다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처음 들었구요..
디제이가 되기위해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플로어에서 나오는 음악과 헤드폰에서 나오는 다음에 틀 음악을 서로 다른 귀로 듣고
두 음악의 믹싱포인트를 잡아야하는데..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쉽게 들리지않는 부분입니다..
저역시 안들리더군요..^^;
한 한달이 흘렀을까요...조금씩 들리긴하는데 포기하고싶었습니다.아 내길이 아닌가보다 나랑은 안맞나 보다 라면서요
하지만 정말 하고싶었던 일이기에 빛도 없고 희망도 보이지않는 환경속에서 단지 이일을 놓치고 싶지않다는 생각 하나로
매일 나가며 들리지도 않는 음악에 귀를 귀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두개의 음악이 정확히 귀에 들리는 게 아닙니까?
기쁘고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지요..^^조금만 참고 계속 노력해보길 잘했다라고요..
그떄 이후 지금까지 음악과 연이 있어 계속 취미생활로나마 유지해오고 있네요..
여러분도 하고싶은 일이 있으신지요?도전해 보고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절망 힘들고 포기하고싶을때가 생기면 마음속으로만 3번만 포기해보세요..^^
마음속으로 포기한 3번 이후엔 반드시 여러분이 얻고자 하는것을 성취할거라 100% 확신합니다..
by' SLEEK
2003년도 1학년때 성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