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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댁 내려가야하는데 너무 싫다…

ㅇㅇ |2025.03.14 14:55
조회 13,997 |추천 35

남편도 코골이가 진짜 심하거든?

결혼하고 나서 살 쪄서 그런건지 진짜 살인 충동 들 정도로 ;;;

내가 잠귀가 밝은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나 진짜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잘 자는 편임 ㅋㅋ 노래 들으면서도 잘 자고 토크쇼 티비 켜놓고도 잘 잔다고 ㅠㅠ

근데 남편 잘 때 진짜 뭔 기차 화통 삶아먹은 소리 나면서 한 번씩 숨이라도 안쉬고 헙 거리면 죽은건 아닌가 갑자기 심장 덜컹거리고.. 진심으로 싸웠음

남편은 자면서 그런건디 자기가 뭐 어떡하냐 그러고 나는 잠을 못자니까 신경질만 내고

결국 맨날 옥신각신하다가 각방쓰고 사이 좋아졌단 말야 ㅋㅋㅋㅋ

우리 방이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있어서 귀마개 끼고 자면 아예 안들려서 그런가 요즘은 평소에 사이 좋은데… 근데 곧 시댁 가야댐 ㅎ

시댁 가면 시아버지랑 도련님이랑 남편이랑 트리오란 말야 ㅡㅡ

어머님은 한 평생 보신거라 익숙하신지 잘 주무시는데 …. 나만 속 터져 미치겠어

이러다 시댁이랑 남편 때메 불면증 생길 지경이야 ㅡㅡ

아 백퍼 누군가는 집에 가서 자라고 할 것 같아서 말하는데… 시어머님 삐지셔 ㅎㅎ;; ㅎㅎ!!

나도 집에 가서 자고 싶음 당연히 ;;!!!! ㅎㅎ. 하 스트레스 받네

추천수35
반대수4
베플ㅇㅇ|2025.03.14 22:11
시엄마가 삐지든 말든 그걸 왜 신경쓸까
베플띵띵|2025.03.15 04:23
도련님이라고 하고 시엄마 신경쓰는거보니 전형적 노예근성남미새임~ 평생 아랫것으로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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