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이고 결혼 일찍해서 남편도 있고 아이는
없는데요 제가 살림 하면서 멋모르고 죄되는지도
모르고 몇백 받고 통장 여러개
빌려줬다가 빌려준 통장이
보이스피싱에 이용돼서 1년 구형에 10개월 선고떠서
법정구속돼서 10개월 살고 나왔어요 제가 강남살고
어릴때도 집이좀 살았고 남편도 벌이가 좋은지라
풍족하게 살아서 구치소 생활이 더힘들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남편이 꾸준히 면회와주고 영치금 넣어주고
편지써주고 부모님이랑 오빠도 종종 편지쓰고
면회오고 그래서 어떻게 10달 버티고 출소했는데요
막상 출소하고나서 전과자 됐다고 생각하니
좀 울적 하기도 하고 남편도 계속 사랑해 주기는
하지만 전이랑 대하는게 달라진거 같고
그래서 사는게 즐겁지 않고 울적하고 그래요...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