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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이런 부탁을 해옵니다.

기가막힌다 |2025.03.18 16:57
조회 4,381 |추천 9
안녕하세요하도 황당해서 질문드려봅니다.
전 여친과 5년전에 헤어졌습니다.헤어진 이유는 제가 위가 너무 아파서 내시경을 했는데위 상태가 심각하게 엉망이더라구요그래서 그 사진를 보내면서 "나 아파"라고 했더니여친은 하루 이상 아무 말도 없더군요.그래서 아 이 여자는 내가 아프건 말건 전혀 걱정을 안하는구나(원래 인정머리 없었다는건 평소에 알고 있었고)그래서 문자로 잘먹고 잘살아라 라고 이별 통보를 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5년 후인 지금그 여친에게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할 말이 있다고 나와달라고.무슨 안좋은 일이 있구나 해서 나갔습니다.나갔더니 자기가 옆 집이랑 분쟁이 생겼는데 제가 평소에 일을 잘하니대신 복수를 해달라는겁니다.  정확히 복수라는 단어를 썼습니다.앙갚음을 해달라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너 5년만에 연락해서 나한테 이런 더러운 일을 부탁하는게 말이 되냐?" 고 하니"그냥 부탁하는건데 뭐가 문제냐"식으로 답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너 남자친구 있냐고 물으니까 있다고 하더군요.아니 그럼 그 남자친구한테 부탁하지 니 남자친구는 더러운 일에 맡기기 싫고나한테 왜 그런 자칫하면 해꼬지당하고 법적소송까지 휘말릴 수 있는 일을 부탁하냐나는 그런 일 하기 싫다.
그리고 얼마 후에 이런 저런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됐는데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전여친의 잘못된 행동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자"부탁 들어주지도 않았는데 생색만 내냐?"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는데끝까지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로 일관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저게 정상이지 싶나 하는데하도 지는 잘못한게 없다니까
한 번 의견들 들어보고 싶습니다.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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