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솔로인게 왜 억울한 일임?
쓰니
|2025.03.21 16:16
조회 309 |추천 0
여자는 모테솔로여도 친구들끼리 잘 놀러가고 문화생활도 하고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아서 아 외롭다~해도 막 화내는 모습은 안 보이는데 (예: 찰스엔터랑 주변지인)유독 남자 모테솔로들은 억울하고 울분에 차있는 모습이 많이 보임여자도 내가 모르는 순간에 좀 슬퍼할순있겠는데.. 남성은 유독 티를 많이 냄..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못만나서 비참해할거라는 상상을 즐겁게 하는듯..게임같이 해서 정들었던 모테솔로던 남자애 갈수록 피해의식 많은 모습보여서 손절햇는데다른 모솔남들도 얘처럼 구는지 커뮤 좀 살펴봤는데 똑같더라근데 진짜. 모솔인게 억울한 일인건가 하고 생각해봤음 좋겠음본인 감정만 다스리면 될 일을 세상에게 알아주길 바라는양 떼쓰는느낌이 강하니까는..상대가 남자경험이 없어야만 순애임? 본인의 순결이 남에게 순결을 강요할만큼의 가치가 있음?꾸미는건 둘째 치고 게임이나 유흥말고 꾸준히 가지는 관심사는 있음?남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식당이나, 전시회, 카페나 가본 여행지는 있음?책 이나 영화나 드라마는 얼마나 봄? 자기자신이 어떻게 자라왔고 본인 취향은 어떤지 알고있음? 여자에게 사랑받기전에 가족에게, 친구에게 깊은 관심은 줘봤음?기념일이나 딱히 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다같이 먹기좋은 빵을 사간다던지남이 아플때 지금은 어떠냐고 괜찮냐고 안부연락은 해봤음?미래에 대한 꿈은 있음? 남자가 말하는 여자로 여성관을 만들기보다 여성이 어떤 걸 말하고 행동하는지 직접 관찰해보고 판단해본적은 있음?잠자리만 가지면 본인의 결핍이 말끔히 사라질거라 생각함?버거우면 포기하면 되고 그래도 미련 못버리겠으면 당연히 자신을 개선시키고 노력해야하는데잘생기지않음 소용없다느니 왜 탓만 하면서 억울해해?울분에 차있는 원인은 여자를못만나서가 아니라 관심만 받고싶으면서 자기자신도 남도 궁금해하지 않는 공허한 인생에 있지 않을까?친구에게도 이런 말을 마지막으로하고 연락 끊었어..그냥 답답해서 여기에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