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직원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싹싹하고 착한것같더니 연차가 쌓일수록 본성을(?) 드러내는건지, 기분이 태도가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아침에 저기압이고 저에게만 인사를 대충하는식(쳐다도 보지않고 인사, 고개만 까딱)이거나 전화도 퉁명스럽게 받습니다.
대화를 시도해보았으나 저에게 돌아온 답변은 제가 시끄럽다.(키보드소리, 기침소리, 코 먹는 소리 등등) 소통문제 등 저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더군요. 억울한게 이것들은 제 습관인데 본인이 예민한것같다하니 미안하다고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얼마 못가고 돌아옵니다. 지속적인 수동공격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는 싫은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흐지부지 되어 상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힘들겠다고 위로만해주고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작은 회사라 부서이동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계속 이렇게 지내기엔 숨막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