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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는 직원때문에 괴롭습니다.

ㅇㅇ |2025.03.24 12:54
조회 18,030 |추천 5

기존 직원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싹싹하고 착한것같더니 연차가 쌓일수록 본성을(?) 드러내는건지, 기분이 태도가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아침에 저기압이고 저에게만 인사를 대충하는식(쳐다도 보지않고 인사, 고개만 까딱)이거나 전화도 퉁명스럽게 받습니다.
대화를 시도해보았으나 저에게 돌아온 답변은 제가 시끄럽다.(키보드소리, 기침소리, 코 먹는 소리 등등) 소통문제 등 저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더군요. 억울한게 이것들은 제 습관인데 본인이 예민한것같다하니 미안하다고는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얼마 못가고 돌아옵니다. 지속적인 수동공격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는 싫은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흐지부지 되어 상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힘들겠다고 위로만해주고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작은 회사라 부서이동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계속 이렇게 지내기엔 숨막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5
반대수73
베플ㅇㅇ|2025.03.24 17:18
음..님 습관을 기존 분들이 이해해 주고 있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님도 습관을 좀 고쳐보려는 노력도 해보는게 좋을거 같음
베플555|2025.03.24 14:21
누가 봐도 거슬리는 문제가 있는데 "내 습관이다. 니가 예민한거다."하고 끝이야? 다른 직원들이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나쁜 습관이 있다고 지적 받았으면 고칠 생각을 하세요~ 글쓴이가 저렇게 독선적이고 고집불통이니, 어차피 말이 안 통할걸 아니까 부하직원도 최소한만 얘기한거지 알고보면, 진짜 짜증나는 일들 많았을듯 ㅉㅉㅉ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라는건, 그 기분 상한게 글쓴이 탓이 아닐때 쓰는 말입니다. ㅉㅉㅉ 그 사람 기분이 상한건 당신 탓이고요. 이건 당신한테 까칠할만 해요.
베플ㅇㅇ|2025.03.25 09:31
님 입장에서 쓴 글인데 왜 직원이 이해가 갈까요 연차가 쌓일수록 본성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참다참다 터진거 같은데요? 직원 연차쌓일동안 님은 계속 피해를 주고있던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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