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대화
두돌 아이 집앞 짧게 돌고 오려다
아이 친구를 만나 본의아니게 산책 길어짐
차키를 들고 나왔는데 잃어버림
아이챙기다 떨어뜨린거 같아
산책했던 코스 살펴보고 오겠다 한 상황.
ㄱ - 차키 찾아보고 올게
(앞상황설명)
ㄴ - 차키 가지고 나가면서
어디 넣어놓고 다니야지...
(주머니 없는 옷)
ㄱ - 금방 들어갈 생각이어서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한바퀴 돌면서 찾아보게
있을거야. 아기챙기다 떨어진거 같아
ㄴ - 차키 새로 하려면 아무데서나 안되는데...
ㄱ - 있을거야. 일단 찾아볼께
ㄴ - 누가 주워갔겠지
그게 아직 있겠어?
ㄱ - 그걸 누가 주워가?
찾아본다니깐?
ㄴ - 차키 새로 만드는데 얼만지 알아?..하..
10만원 넘어.
ㄱ - (빡침)아니 찾아본다잖아 그래서.
칠칠맞게 잃어버리고 짜증나는건 난데,
왜 자기가 나한테 짜증인데?
ㄴ - (기억안나는데 암튼 큰소리)
ㄱ - 아 내차고, 발급하는데 자기돈 낼것도 아니면서
왜 시비냐고
ㄴ - 뭐? 시비? 하씨...
ㄱ - 대화 하지말자 짜증나니까
그러던 중 차키 찾음ㅡㅡ
첨부터 뭔가 띠꺼운 말투로 들리는데
(ㄴ 도 간혹 쓰는 차, 차키하나 더있음 )
참다 짜증내는 말투에 ㄴ이 ㄱ한테
더 화냄
이거 정상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