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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핑계대며 합가하고 싶어하는 시모

ㅇㅇ |2025.03.25 07:40
조회 35,918 |추천 105
안녕하세요
시댁에서 도움 안받고 결혼해서
저런 생각과 말이 나온다는 자체가 어이없어서 글써봅니다

그동안도 그놈의 며느리도리만 운운해서
시는 신가보다 했는데
그렇게 시댁욕하는 시누까지 한통속으로
우리같이 좋은시댁이 어디있냐며
왜 역지사지를 못하는지 이해가안됨

계속해서 리모델링 얘기가 나오는 구축 살고있는 시모
리모델링 비용 감당할 능력도 없으면서
벌써부터 우리랑 합가바라는게 어이가없음..

뜬금없이 애 봐준다는 핑계 대는데
조리원가서도 니 남편 밥은 어쩌냐
며느리 입에 좋아하는 음식은 절대 한번을 안해주던 시모면서
무슨 밥을해주고 애를 봐준다며 나를 위하는척 하는지 웃김

남편도 부끄러워하고
엄마랑 누나가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매번 미안해 하는데
주변에 비교당할 지 아들 안쓰러운건 생각못하나
키워줬으면 그정도는 해야지라 당당히 말하는
막무가내 그들과 싸우고 기죽어있는 모습보면 불쌍하다

남편 어려서 밥도 제대로 안챙겨줘놓고 며느리한텐 뭐가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그놈의 핑계가 인생의 절반인 모녀 너무 싫다
추천수105
반대수8
베플ㅇㅇ|2025.03.25 09:30
계속 만나면 남편이 변합니다. 그래도 엄마인데.. 이러고.. 확실히 해놓으세요
베플ㅇㅇ|2025.03.25 10:39
원래 없는집이 더 유난이고 염치도 없더라
베플ㅇㅇ|2025.03.25 08:01
시누야~ 입으로만 효도말고 잘맞는 니가모셔ㅋ
베플ㅇㅇㅇ|2025.03.25 09:12
우리집도 마찬가지인데 저보다 어린 시누가 언니는 며느리잖아요 이 ㅈㄹ하고 시모는 결혼1년차에 나중에 너네랑 살아야지 라고해서 0,1초만에 저희랑요? 싫어요하고 왜싫냐고 하셔서 시모가 1년동안 행동한것 말한거 줄줄말하니 딴소리하며 전화끊음 둘다 양심썩었어 ㅋㅋ안보고살고있긴한데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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