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댁에서 도움 안받고 결혼해서
저런 생각과 말이 나온다는 자체가 어이없어서 글써봅니다
그동안도 그놈의 며느리도리만 운운해서
시는 신가보다 했는데
그렇게 시댁욕하는 시누까지 한통속으로
우리같이 좋은시댁이 어디있냐며
왜 역지사지를 못하는지 이해가안됨
계속해서 리모델링 얘기가 나오는 구축 살고있는 시모
리모델링 비용 감당할 능력도 없으면서
벌써부터 우리랑 합가바라는게 어이가없음..
뜬금없이 애 봐준다는 핑계 대는데
조리원가서도 니 남편 밥은 어쩌냐
며느리 입에 좋아하는 음식은 절대 한번을 안해주던 시모면서
무슨 밥을해주고 애를 봐준다며 나를 위하는척 하는지 웃김
남편도 부끄러워하고
엄마랑 누나가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매번 미안해 하는데
주변에 비교당할 지 아들 안쓰러운건 생각못하나
키워줬으면 그정도는 해야지라 당당히 말하는
막무가내 그들과 싸우고 기죽어있는 모습보면 불쌍하다
남편 어려서 밥도 제대로 안챙겨줘놓고 며느리한텐 뭐가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그놈의 핑계가 인생의 절반인 모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