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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글올리신분을 찾습니다...

찾아주세요 |2009.01.27 00:08
조회 1,440 |추천 0

제가 글을쓴 이유는

 

제목그대로 사람한분을 찾습니다...

 

아마...한달쯤 됬네요

 

12월 말이었으니까요

 

한창 톡보는재미에 빠지기시작했을때

 

판도 많이보게됬어요

 

그땐 민증도않나와서 네이트아이디가 없어서 댓글을 못달았었네요.

 

제가 읽은 글은 대충이야기하면

 

성폭행당하셨던 한 여성분의 이야기였어요

 

제 기억상으론 빠른 90년이라고하셨을꺼에요

 

제작년에 08수능치시고 망해서 09수능또 치셨다고하셨거든요

 

이분 집안사정을 이야기해도되는지 모르지만..

 

찾는입장에선 가능한 자세하게 써서 보신분들이 기억하시면 알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염치불구하고 쓰네요

 

아버지와 둘이서 사세요

 

남동생이 있고 어머닌 집을 나가셨데요

 

남동생과 셋이서사는데 아버지께서 남동생 초등학생때

 

시설에 보내셨다네요

 

그래서...좀 오랜뒤에 만났는데

 

남동생 질이 않좋아졌나봐요

 

오랜만에 만나서 집에 놀러오기로약속을했데요

 

근데 집에오기전에 아버지가있는지 몇번이나 물었데요

 

그래서 뭐...아버지가 무서워서 그러나 싶어서 안심시키고

 

그날하루 자기 집에서 자기로됬다네요

 

남매니까 뭐....당연하잔아요?

 

근데...남동생이 집에와서 누나분보고 피곤하다고 이불을펴달라고러고

 

누나보고 피곤할테니까 빨리자래요

 

이상한 낌새를 눈치첸 누나분은 왜그러냐고묻자

 

성관계를 요구했다네요..

 

거기서 상처받고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글쓴이 여자분은 수능을 망쳤었데요..

 

그래서 재수를했데요

 

힘든마음 주위사람에게 속마음도 털어내고했었다는데...

 

일년뒤에 그러니까 09수능을 치르기 일주일전에

 

동네 아저씨중에 속마음 털어놓고 상담(?)도 하던 아저씨가 있었데요

 

그아저씨가 성폭행을 했다고하면서

 

글을 올리셨어요

 

공장운영하시는 사장분이신데

 

딸같은 자신을 성폭행하신것에 너무나 자신이 치욕스럽고

 

더럽다고 생각되서 자살시도도 하셨다고 하네요

 

그때당시 한달간격? 정도로 두번쓰셨는데

 

마지막에쓰신게 12월 말쯤이었어요

 

제가 12월 24일날 민증신청해서 1월말에 나왔거든요

 

그래서 네이트온가입하고

 

싸이에 판주소 복사해 적어놓은것이있어서 주소 붙여넣기해서 들어갔는데

 

판이 삭제됬다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그분께 직접 하고싶은 말도 있었고

 

위로의 말을드리고싶었는데..

 

 

제가 글쓴이께서 두번 글을 올리셨다고 했잔아요

 

첨글쓴것에 베플이

 

어떤여성분의 자신의 성폭행 경험담을 비롯한 응원메세지였어요

 

글쓴이분께 이쁜아라는 말로 친근하게시작하셔서

 

어릴때 동네친한 언니의 오빠에게 성폭행당하신경험을 쓰셨었거든요

 

이분이 자신의 네이버 주소를 올리셨는데

 

그때 독서실에서 앉아 판을보던 저는 그 메일주소로 쪽지를 보내려고 시도했는데

 

마침 네이버에 로그인이 않되더라고요;;

 

근데 그땐 제가 생각을못하고 그분 메일주소를 않적었어요,...

 

결국 연락할 방도가 하나도없었는데

 

딱하나 희망이 남아있네요

 

첨올리신글에 글쓴이분이 자신의 메일주소를 올리셨더군요

 

근데 메일주소가 좀 잘못됬었어요

 

pinknatecom이었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저런 비슷한것이여서 저는 아...주소를 잘못적으셨구나

 

라는생각에 pink@nate.com 이란 주솔 네이트 친구추가했는데 아닌것같네요...

 

혹시 베플되셨던분 메일주소나 글쓴이 주소아시는분은

 

꼭좀 가르켜주세요...

 

부탁입니다

 

글쓴이의

닉네임은 백별아 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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