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결혼 9년차 주부 입니다.
저희 집 식구는 5살 아들, 남편, 저 이렇게 총 3명이예요
남편네 식구는 여동생,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시어머님 혼자 계십니다.
그런데 ㅠㅠ자꾸 요새 애 한명을 더 낳으라고 하시네요...
어느 용한 무당한테 가서 들은건데
아이 한명 더 낳으면 그 아이가 복덩어리란다
딸인데 그 아일 낳고 집에 우환이 다 없어 진다고 하더라
하면서 자꾸만 강요 아닌 강요를 하세요...;
손주 한명 더 보고싶으신건지
아님 괜히 어디 무당한테 듣고 오셔서 저 말에 꽂히신건지
애 한명 더 낳으면 더 넓은 아파트로 보내주겠다고
은근 재산으로 말씀 돌리시고
하도 무당 무당 거리길래
저도 집에 있다가 너무 복장 터져서
ㅆㅗ 울프렌ㅈ ㅡ 라는 곳에서 무당한테 물어봤어요 ㅠㅠ
그런데 제가 점사 보는 선생님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아이 한명 더 낳고 안낳고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머님이 너무 정신적으로 우울하시다고 지금 ㅠㅠㅠㅠ
곧 조만간 여동생 데리고 와서 한 소리 할거라고 말하시더라구요?
근데 ㅠㅠ 4월달 되자마자 지나가는 길에 저희 집 잠깐 들르시겠다더니
아가씨랑 같이온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어머니 왜 이러시는걸까요?
하도 무당무당 거리시길래 저도 전화로 신점 봤네요 ㅠㅠ
다들 이런 속풀이 어디에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