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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자꾸 무당 말을 듣고 헛소리 하세요

라니프 |2025.04.07 14:46
조회 6,108 |추천 0
안녕하세요 !!

결혼 9년차 주부 입니다.
저희 집 식구는 5살 아들, 남편, 저 이렇게 총 3명이예요 

남편네 식구는 여동생,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시어머님 혼자 계십니다.

그런데 ㅠㅠ자꾸 요새 애 한명을 더 낳으라고 하시네요...




어느 용한 무당한테 가서 들은건데 

아이 한명 더 낳으면 그 아이가 복덩어리란다 
딸인데 그 아일 낳고 집에 우환이 다 없어 진다고 하더라 

하면서 자꾸만 강요 아닌 강요를 하세요...;



손주 한명 더 보고싶으신건지 
아님 괜히 어디 무당한테 듣고 오셔서 저 말에 꽂히신건지


애 한명 더 낳으면 더 넓은 아파트로 보내주겠다고 

은근 재산으로 말씀 돌리시고 




하도 무당 무당 거리길래 

저도 집에 있다가 너무 복장 터져서 


ㅆㅗ 울프렌ㅈ ㅡ 라는 곳에서 무당한테 물어봤어요 ㅠㅠ


그런데 제가 점사 보는 선생님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아이 한명 더 낳고 안낳고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머님이 너무 정신적으로 우울하시다고 지금 ㅠㅠㅠㅠ 


곧 조만간 여동생 데리고 와서 한 소리 할거라고 말하시더라구요?

근데 ㅠㅠ 4월달 되자마자 지나가는 길에 저희 집 잠깐 들르시겠다더니

아가씨랑 같이온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어머니 왜 이러시는걸까요? 
하도 무당무당 거리시길래 저도 전화로 신점 봤네요 ㅠㅠ 



다들 이런 속풀이 어디에 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37
베플ㅇㅇ|2025.04.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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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5.04.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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