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이 故 장제원 전 의원의 장례를 마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깊은 심경을 전했다. 아버지를 삼 일 동안 정성껏 모셨지만, 발인 날에도 감정이 실감 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인생의 중요한 시점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죄책감 때문”이라고 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봤고, 미숙한 아들로서 마지막까지 후회가 컸다고 전했다. 장례를 도와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이상 실수하지 않고,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장례 후 처음으로 밝힌 이 긴 심경문은 노엘의 진심과 변화 의지를 담아내며, 대중의 마음에도 진한 울림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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