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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비를 어떻게 내야 될까요

ㅇㅇ |2025.04.10 11:57
조회 33,193 |추천 4
방탈 죄송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애매해서 올려요.

남편이 건너건너 아는 후배가 있는데 최근에 좀 친해진 사람이 있어요 남자구요.
남편이 기타에 꽂혔는데 이 후배가 기타를 잘 쳐서 배우기도 하면서 친해졌는데 그 후배가 저희보고 같이 휴일에 밥먹자고 하더라구요 자기 와이프랑 애기도 같이요.
어디갈까 하다가 그 후배가 가격대가 좀 있는 음식점을 추천했고 저희도 괜챦다고 하고 같이 밥먹기로 했는데요.
이런경우엔 누가 식사값을 보통 내나요?
저는 그 쪽에서 먹자고 했으니 그 쪽이 사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남편은 그래도 우리가 연장자인데 우리가 내야하는것 아니냐고 하네요. 각자 내자고 하면 추잡할까요?

(기타 배울때 항상 밥사거나 뭔가 성의는 표시했었어요)
추천수4
반대수73
베플무서워|2025.04.10 13:31
후배라는 사람의 의도 있는 식사자리라고 여겨 집니다. 그냥 내십시오 쓰니네가... 아마 기타도 가르쳐 주는데 "식사다운 식사 대접 한번 안하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베플ㅇㅇ|2025.04.10 15:24
배우는입장이니 이번에만 대접한다 생각하고 그뒤에 식사자리는 왠만하면 갖지 마세요 ~ 한두번 내다보면 당연하게 여깁니다. 굳이 휴일에 다같이 모여 식사할필요 없잖아요
베플ㅇㅇ|2025.04.12 17:12
기타 가르쳐 주니 밥 사라고 그러는 거네요... 한번은 사주고 더 이상은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돈 주고 기타 배우세요.... 치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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