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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설날 귀경길...!!

별빛천사 |2009.01.27 11:13
조회 415 |추천 0
 

2009년 설날...
귀경길의 시작....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밤부터 펑청 쏟아진 눈으로 길은 미끄럽고.... 내려가는데 오래 걸릴거란 걱정이 앞섰다..
역시나...집앞을 나가보니....이게 뭔가...너무 많은 눈이 내려있었다..!!
 
 
 
나는 둘째 누나가 연휴가 짧아서 집에 내려갔다가 시댁에 간다고 하여...함께 하게 되었다..
매년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갔는데...매형과 누나, 조카와 함께 내려간당..!!
눈이 많이 내려 걱정도 되지만 시골에 내려가는 분위기로 약간 뜰어 있었고~
이윽고 시골집으로 출발 했당~~
 
하지만 눈이 많이 내려 차에서 오래 있어야 할거라는 생각에 가는길에 GS25 편의점을 잠깐 들렸다..
간식거리...그리고 먹지 못한 아침을 대신할 아침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김밥, 도시락 균일가 행사를 보고 나는 김밥과 과자를 선택했다..!!
 
 
 
물론 계산은 차를 얻어타는 내가 했다...ㅠㅠ
그래도 LG 텔레콤 할인받고~ GS&포인트 적립하도 하고..나름대로 알뜰하게 사왔다...
간식거리도 마련했겠다...이제 본격적으로 시골집으로 고고씽~~
 
 
 
출발은 했지만...차는 거북이다~~ 서울부터 이렇게 막힐줄이야~~
라디오를 틀어 보니 영동고속도로~ 혼잡 정체...ㅠㅠ 우리는 일단~ 서울을 빠져나가야 했고~
라디오를 믿고 다른길로 가기로 했다...그래서 외곽 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성남방면으로 향했고..
3번 국도를 이용해서 충주로 ~~
3번 국도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지....한산했다...
하지만 가는길에 눈도 많이 내리고 길도 눈길이라...빨리 갈수가 없었다...
 
 
 
보통 충주갈때 2시간이면 충분했는데~~ 2시간동안 서울을 빠져나오는걸로 만족해야했다...
벌써 배는 고파오고~ 간식을 먹을 시간이다..!!
 
 
 
그나마 간식거리를 편의점에서 사왔기에 다행이었다....국도로 내려가는데는....
이렇다할 정도로 살만한곳이 없었다....3번 국도가 왜 이렇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휴게소도 없고...슈퍼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차에서 맛있게 먹으면서 내려갔다..!!
4시간이 지나자...이제 슬슬 충주에 도착해 간다..!!
 
 
 
충주라고 써있는 이정표도 보이고~ 충주 초입에 들어서자....충주를 대표하는 특산품 사과 모형의
조형물도 보인다...!!
충주엔 한강의 상류인 남한강도..있고....특별하게....가로수를 사과나무로 해 놓은것도 볼수 있다.
 
 
 
드디어~~~ 충주 집에 도착~~~!!!
아직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집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양력으로도..음력으로도..이제 진정 2009년의 시작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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