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초등중등 다 왕따였고 당시 학교측도 다 묵인했어요. 가해자측이 돈도많고 가해자 부모님중에 학부모임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패스하고 대학은 사이버대로갔어요. 근데 그 과정에서 낙오를 많이 느꼈나봐요. 친구도 없으니까.... 상담치료도 받았지만 도로아미타불이었어요
군대는... 시력(?)문제로 공익나왔는데 장기대기로 면제나왔는디 여기서도 좀 박탈감느꼈나봐요. 그래서 한 반년은 거의 히키코모리로 지냈어요. 알바지원했는데 대부분 군대면제받은거, 고등학교 검정고시인걸로 이상하게봐서 탈락시키고... 얼마전에 살.자시도로 119,112가 구조해 경찰서도 다녀왔습니다.
그래너 제가 취직같은 알바를 강제로 시켰어요.
그냥 레스토랑에서 설거지 하는건데 주4일이에요. 대기업계열이라서 복지는 나쁘지않아요. 수당잘나오고.
동생이 처음에는 힘들어했는데 적응하더니 요즘은 싱글벙글 하면서 출근해요. 직원들도 잘해주고 주방에서 음식도 만들어주니까여. 월급타니까 취업알선비라고 저한테 던킨도너츠 갖다바치더라고요.
그리고 또 본인구해준 경찰서에도 박카스 갖다주고 왔대요. 구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일자리구했다고 자랑했다네요.
저 잘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