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점심먹고 사무실 들어와 나른하게~~손님들 상담을 하고 있었지요~~! 저 여행사 다니는 실장 나부랭이거든요!!
예전에 알고 지내던...보험하시는 언니분이 뭘 잔뜩 올리시길래...아 의례적인 보험 광고시구나 했는데...직접적으로 부르시더라구요~!!그러더니...뭘 보내요~!! 그래서..진짜 정중하게...말씀을 드렸죠~ 이렇게!!
그랬더니..또 일장 연설을 하시길래...또 요래...말씀을 드렸죠~!!
멈추지 않을것 같아서...신랑이 공무원이라 연금 나오고..
저도 이미 들어가고 있는 연금 보험 있다...그렇게 되어 있습니다...했더니..
또 말씀하시길래...아..이제 끊어 줘야겠다...생각을 하고...괜찮아요~!!
했더랬죠!!
인적사항은 주래요?? 그것도 뜨악이었는데...
제 개인 인적사항을 주라는것도 진짜 뜨악할 노릇인데....
보험을 한껀 해 줄때가 되지 않았냐는....이런!!
여기서!!!
이분은 제가 다니는 여행사에 6명짜리 100만원 하는 여행을 다녀오셨고....
심지어 본인은 당일 취소 하셔서 노쇼 처리나고...
아파서 입원하셨다 하시는데 1인실 침대 사진 올리시면서...
자기는 눕어 하루에 20만원씩 벌고 있을테니 잘 놀다 오라고 여행 단톡방에 올리셨던 분입니다..
근데 이대목에서...전 여행사 사장이 아니에요~인센티브제 사무실도 아닌 그냥 월급쟁이!!
근데 여행을 다녀오셨다고...저더러 연락을 할때가 됐지 않냐고....
진즉 얘기 할 줄 알았는데...말이 없어서 자기가 이번에 다단계 사업을 또 시작해서
겸사겸사 연락을 했다나 뭐라나...
위에 말들이 보장분석만 해준다고 생각 되시는분~~손!!!
도대체가...제가 괜한 부담 갖고 말한게 어느부분인지 말해주실 수 있는분~~손!!
그래요~~제가 여행사 사장이고~~
아니~~그래~!! 크게 봐서 여행 한팀 보내서 나에게 인센티브로 몇 프로씩 다믄 1~2%라도 떨어지는 그런 실장이면~~
돈 번게 있으니...인사를 해야지...맞지~!! 다음에도 또 가주시라고...
근데..아니거든여!!
그래요`~어쨌든 저쨌든 우리 여행사 매출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데...그여행 날위해 가셨어요??? 그냥 가셧어요?? 억지로 갈생각 없었는데...저 때매 가신거에요???
월급쟁이 실장이...그래도...아는분이 가신다길래...
싼가격에 좋은거 가실려는 거 알아서...자기 얼굴 봐서 잘하라고 계속 말하길래...
현지에 가이드까지 따로 연락해서...부탁드리고...
식사도 업그레이드 해드리고...숙소도 구관에서 신관으로 바꾸고...에혀
그리고 이시점에...
원래 이분의 성향이 바라고...원하고...내가 해주니 넌 이래야 한다...해서
미리 거절을 했어요!!
제가 사장이 아니라서...금액적인 부분에서도 할인을 해드릴 수 있는게 없고...
다른 여행사 잘 아는데 있는데 너한테 하는거다...그러고!!
매번 잘해야된다 내얼굴봐서...잘하라고 자기 체면이 니손에 달렸다 그러길래...
전 너무 부담스럽다고...다른데 아시는 여행사 있으시면 그쪽에서 가시라고....
사장님께도 양해 말씀 드렸구요!!
근데...그런데...왜 나한테 이러지???
이랬는데....
대꾸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톡을 하다가 점점 열이 받는거에요!@!!
화가 슬슬 나는데...그러면 해줄 사람 아니란거 알면서 왜 씨부리는데~~~~!!
술집 아니고 식당이었는데...
두어번 술 취해서 와서...술집으로 알고...
얼마나 팔아줬다고...수당을 다 썼다고 하는걸까요???
보험 하시는분들 알면 답을 좀...
10만원 가까운 우리 아부지 건물 화재보험이랑...우리언니는 알고보니 쓰레기 같은 암보험을 18만원짜리를 넣어서 재무설계하시는 분한테 어디서 이런 보험을...넣었냐고...무시당했다던데...!!
여기서 답답한거 저 맞죠??
맞지...지말 못알아 쳐먹고...보험 하나 알아서 안들어줬으니...
제가 답답한 사람 맞는거지...!!
암만 답답하시겠지...
나중에는 이사람 오늘 무슨일이 있어서 정신이 나갔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순간 진짜 무슨일 있는줄 알았잖아요
이시점에서 속보이는게 누군지...아시는분~!!
속이 보인다는건 제가 무슨 꿍꿍이가 있어야 하는데...
아~~난 너에게 보험을 넣지 않겠다는 속이 보였을까요???
말 마따나...돈은 사장님이 버셨고...가시는 여행에 프로그램 대로...진행을 해 드렸고...
최선을 다해서...준비해드렸는데...이시점에서...직원 나부랭이한테 보험 넣으라고...
저렇게 말하는 보험 설계사분은...뭘까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밥을 한번 사줬냐??.....커피를 한번 사줬냐??
이분하고 커피 먹고 밥 먹을 사이 아니구요...
굳이...뭐..밥을 먹고 커피를 마실 관계를 유지 하지도 않았는데...왜 이런...말을 할까요???
여기서 실장이 잘못한 것을 좀 지적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