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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 내기 ...

키다리아저씨 |2025.04.29 22:31
조회 39 |추천 0






















문득문득 내 안에서 또 다른 내가
자꾸 걸리 적 거릴 때가 있습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라고 아무리
내가 타일러도 또 다른 나는 막무가내입니다.  

어느 날, 나는 오려 내기를 합니다.
나에게서 나를 오려 냅니다.

욕망의 후렴 같은, 푸념 같은
덜그럭거리고, 투덜대는 나를 오려 냅니다.
언제 쌓였는지도 모르는 먼지처럼
소리 없이 씌어진 몇 줄의 죄와
아, 너무 아파 발음조차 할 수 없는
아픔의 나까지

삐뚤삐뚤 오려 내더라도
오려 낸 나는 아름답습니다.
내 안이 거덜나더라도
오려 낸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도
또 다른 당신을 <오려 내기> 하지 않으실래요?

가끔, 삶이 힘들 때
당신 안을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또 다른 막무가내 당신을
오려 내 보시길

거덜난 당신의 삶이 얼마나 가볍고
얼마나 아름다워지는지
그윽히 느껴 보는 아름다운
아침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려 내기 ,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 중 ...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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