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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탁해] 언니의 식습관

ㅇㅇ |2025.05.01 22:12
조회 23,770 |추천 5
언니가 20대 초반에 코인 주식이 대박나면서 진짜 몇십억 벌었고 덕에 경기도에 50평대 아파트로 언니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살게됐어요 전 20살 초반에 결혼을 했지만 실패 하고 6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언니 집에 부모님하고 언니하고 같이 살아요 생활비은 달달이 80씩 내고 있습니다! 언니는 지금도 주식으로 용돈 벌이만 하고 이전에 벌어둔 돈으로 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부모님하고 음식점을 하는데 알바 없이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제가 거의 일을해요 언니도 아이를 좋아해서 유치원 버스가 오면 언니가 데려와서 밥 맥이고 합니다. 문제는 언니가요 어렸을때 부터 먹는걸 진짜 좋아했어요 근데 운동을 꾸준히 해서인지 체질인지 160에 50정도 밖에 안나가요 건강검진도 다 좋은 상태고 매일 배달음식하고 디저트를 달고 삽니다.

문제는 아이예요 아이가 벌써 키가 110 정도인데 체중이 벌써 38키로 입니다. 병원에서 살빼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언니한테 이야기 하니 그럼 아이는 안 주겟다고 하는데 일하다가 깜짝 놀랬네요 음식을 안주니 아이가 2시간 내내 땡깡 부리면서 울고 있더라고요…언니도 건강 생각해서 안 시켜먹고 그냥 집밥 먹으면 안되냐고 하니 내 집에서 내돈으로 시켜먹는걸 왜 뭐라고 하냐고 꼬우면 나가라네요…제가 밥을 차려놓고 나가도 언니가 먹으니 말릴 수가 없어요 나가고 싶어도 제가 가진 돈으로는 작은 주택 월세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아이를 이런 좁은 집에서 생활하게 하는게 마음이 아플 것 같아서 아파트 살 수 있을때 까진 돈을 모아야 할텐데 그게 쉽지 않네요

50평대 아파트 살다가 10평 후반 주택에 가면 아이도 놀랄 것 같고 그렇다고 이렇게 두면 안될 것 같고…부모님은 언니 눈치 보느라 말도 안해주시고 아이 버릇을 고치고 싶어도 일은 해야하고…진짜 과거로 돌아가서 전부 무효 시키고 싶네요 뭐 이리 쉬운게 없는지
추천수5
반대수147
베플ㅇㅇ|2025.05.02 12:30
애를 하루종일 언니한테 맡기고서는.. 쉬운게 없다고요? 부모가 애를 방치하니까 애가 그 모양에 그 난리인거죠. 아쉬운건 너인데 적반하장이 지나친걸 보니 염치없는 스타일인듯.
베플푸르ㅕㄹㄴ|2025.05.02 12:10
진짜 …꼬으면 나가는 거죠… 님도 넓은집 살다 좁은집 살기 싫잖아요… 애는 그런거 신경 안써요 6살이면 알아먹습니다 근데 나가면 님 손해… 애 바줄 사람도 없고……… 그냥 언니한테 좋게 좋게 말하고 애 잡아야죠 그리고 운동을 보내세요 줄넘기 학원이나 태권도 15만원도 아까우면…언니 말 다 듣고 있어요 그냥
베플ㅇㅇ|2025.05.02 13:03
오갈데 없는 모자 50평 아파트에 거둬들여줬더니.. 아주 보따리 내놓으라는 기세네. 니 보기엔 날씬한 표준체형 유지하는 40대 언니의 식습관이 문제야? 집에서 처묵만 해대는 애새끼 방치하는 니 문제는 전혀 자각이 안되나보네.
베플쓰니|2025.05.02 12:12
배부른소리 하고 자빠졌네 언니집 쳐나가서니새끼 니가 끼니때마다 건강식 먹이던지
베플ㅇㅇ|2025.05.02 13:58
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50평에사는건 엄청 쉬웠잖아 부모님 하는일에 숟가락 얹는것도 엄청 쉬웠고 38kg될때까지 떼쓰는줄도 모르고 신경도 하나 안쓴게 뭐가 하나 안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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