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20대 초반에 코인 주식이 대박나면서 진짜 몇십억 벌었고 덕에 경기도에 50평대 아파트로 언니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살게됐어요 전 20살 초반에 결혼을 했지만 실패 하고 6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언니 집에 부모님하고 언니하고 같이 살아요 생활비은 달달이 80씩 내고 있습니다! 언니는 지금도 주식으로 용돈 벌이만 하고 이전에 벌어둔 돈으로 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부모님하고 음식점을 하는데 알바 없이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제가 거의 일을해요 언니도 아이를 좋아해서 유치원 버스가 오면 언니가 데려와서 밥 맥이고 합니다. 문제는 언니가요 어렸을때 부터 먹는걸 진짜 좋아했어요 근데 운동을 꾸준히 해서인지 체질인지 160에 50정도 밖에 안나가요 건강검진도 다 좋은 상태고 매일 배달음식하고 디저트를 달고 삽니다.
문제는 아이예요 아이가 벌써 키가 110 정도인데 체중이 벌써 38키로 입니다. 병원에서 살빼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언니한테 이야기 하니 그럼 아이는 안 주겟다고 하는데 일하다가 깜짝 놀랬네요 음식을 안주니 아이가 2시간 내내 땡깡 부리면서 울고 있더라고요…언니도 건강 생각해서 안 시켜먹고 그냥 집밥 먹으면 안되냐고 하니 내 집에서 내돈으로 시켜먹는걸 왜 뭐라고 하냐고 꼬우면 나가라네요…제가 밥을 차려놓고 나가도 언니가 먹으니 말릴 수가 없어요 나가고 싶어도 제가 가진 돈으로는 작은 주택 월세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아이를 이런 좁은 집에서 생활하게 하는게 마음이 아플 것 같아서 아파트 살 수 있을때 까진 돈을 모아야 할텐데 그게 쉽지 않네요
50평대 아파트 살다가 10평 후반 주택에 가면 아이도 놀랄 것 같고 그렇다고 이렇게 두면 안될 것 같고…부모님은 언니 눈치 보느라 말도 안해주시고 아이 버릇을 고치고 싶어도 일은 해야하고…진짜 과거로 돌아가서 전부 무효 시키고 싶네요 뭐 이리 쉬운게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