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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함에 대한 생각

ㅇㅇ |2025.05.02 10:09
조회 444 |추천 4
말이 아닌 글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내겐 너무 가혹하다.글에는 표정이 담겨있지 않기에 같은 말을 해도 다르게 해석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리가 아닌 더 오래가기 위한 나의 선택이었어.
비오는 날, 그날 하루의 나의 망가지는 모습에 환멸을 느낀 나였어.
왜.. 사랑을 하는데 왜 상대를 더 힘들게 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을까 하는..
가뜩이나 많은 불을 가진 나,
거기에 나의 감정이 화산처럼 타올라 모든 것을 집어 삼킬 것 같다는 불안감..
그것을 피하기 위한 나름의 선택이었어.
내가 처음 아니 우리가 네이트온 시절에.. 좋아했던 문구.. 기억나?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기" 이거였어.
난 그것을 지금도 가슴속에 품고 있고.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거짓된 정리가 아니라

나의 타오르는 감정이 도를 넘지 않으려는 나의 선택이고
그 선택을 위해선 내 감정의 본색을 찾아야 했었기에..
세탁을 하겠다고 한거야.
거기엔 오롯이 너를 향안 순수한 사랑만이 존재를 하고 있어.
난 여전히 , 앞으로도 계속 너를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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