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왕의집' 국공립 유치원 보냈다고 유괴당했단 설정ㅋㅋ 유치원교사노조 성명 터지고 사과문 나옴 ㄷㄷ
KBS 드라마 ‘여왕의 집’이 국공립 유치원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에 직면하며 결국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극 중 인물이 “재벌가에서 국공립 유치원을 보내냐”는 대사를 내뱉은 장면이 문제로 지적됐고,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해당 설정이 공교육을 폄하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KBS 제작진은 “비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시청자와 교사들의 우려를 반영해 1회 다시보기를 전면 중단하고 해당 장면을 삭제한 뒤 재업로드할 방침을 밝혔다.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목소리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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