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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과의 술자리가 많은 아내에 대해 여쭤봅니다.

내우주비타민 |2025.05.03 01:58
조회 14,663 |추천 2

아내에게는 이른바 ‘남사친’, 즉 남자 사람 친구가 많습니다.
대학 시절 남학생 비율이 높은 학과를 나왔고, 성격도 활발하고 외향적이며 사교적인 편입니다.
술자리를 좋아해서 마시게 되면 취기가 오를 정도로 마시고, 취기가 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한층 더 웃음이 많아지곤 합니다.
아내는 다양한 모임에도 자주 참석합니다.
초등학교 동창 모임, 대학교 친구 모임, 직장이나 사회생활과 관련된 모임 등인데, 이 모임들에는 대부분 남성들이 참석하고, 아내가 유일한 여성인 경우도 많습니다.
모임 참석자들은 대부분 기혼 남성이며, 일부는 미혼이거나 이혼했거나 별거 중인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내가 남성 중심의 술자리 모임에 자주 나가는 것이 솔직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내는 초등학교나 대학교 친구들은 서로 볼꼴 못 볼꼴 다 본 사이기 때문에, 절대로 문제가 생길 일이 없다며 저를 안심시키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느끼는 불안과 걱정이 지나친 걸까요? 아니면 아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것이 맞는 걸까요?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아내와 함께 읽어보려는 목적도 있어,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은 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60
베플ㅇㅇ|2025.05.03 09:25
아줌마가 여왕벌놀이에 심취중이시네
베플ㅇㅇ|2025.05.03 20:37
갖은 핑게로 질질 흘리는 여자. 볼꼴못볼꼴 다본 사이라 아무일 없다고 본인이 그렇다고 남자들도 그런줄 아나? 아닌거 알텐데 모르는척 하며 그냥 즐기는 거지. 과연 상대남 와이프들도 이해 될까? 내 배우자든 상대 배우자든 불쾌하고 기분 나빠하면 안하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다 아주매야. 앞서는 같이 술마시고 놀지만 뒤서는 욕하거나 한번 어찌해보려는게 남자다. 와이프는 이미 쉬운 여자로 낙인 찍혔을거다.
베플ㅇㅁ|2025.05.03 06:26
술 앞에선 남녀관계가 무너짐... 더욱이 가정이 있는 사람이 남사친(?)과 술자리??? 이거 위험한 신호입니다... 크게 경고해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반품 고민 하시길
베플ㅇㅇ|2025.05.04 00:27
꼭 뭔가 어중간한 애들이 저럼 ㅋㅋㅋ 진짜 특출나게 이쁜여자들은 저런데 못나감 ,,,왜!!!!?? 남자들이 가만두겠냐고 ㅋㅋㅋㅋㅋ저런데라도 나가서 여자 혼자 있어야 그나마 관심 받거든 ㅋㅋ 어휴 속보여 ,,,
베플ㅇㅇ|2025.05.04 07:34
걍 여자이기만해도 잠자리가능한남자들 천지임. 그래서 어느모임을가던 여자는 무조건 대접받음. 그래서 평소엔 남자들관심 잘못받는 못생긴남미새들이 모임활동열심히함. 님와이프도 남자들관심에 목마른 남미새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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