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맞벌이부부 제발 의견좀 내주세요
ㅇㅇ
|2025.05.13 01:46
조회 111,646 |추천 9
세후 신랑 500 신부 500
성과급 보너스 모두 공용으로 모음
직장같음 일하는 시간 같음
시어머니 58 굉장히 젊음
친정어머니 73 늦게나아서 나이차이 많이남
와이프입장 집에서 받은거 없으니 그냥 월 30씩 자식된 도리로 드리자.
신랑 입장 엄마 너무 일하는거 힘들다하는데 월 100씩 드리고싶다.
신랑 신부 홀어머니지만 신랑은 나름 애뜻하게 자랐고
신부는 어릴때 학대받고 힘든기억 많고
아무것도 지원못받고 대학시절 3시간 자며 알바하고 휴학해서 돈모아서 학교다님.
결혼할때 양가지원 일절없고 축의금으로 들어온것도 본인들이 각자 들고감.
신랑 어머니 힘들다하는데 그냥 우리가 못버는 것도 아니고 드리자 입장
신부 임신계획도 있고 외벌이 될수도 있는데 우리가 모은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제발 돈 모으자 입장
의견 조율이 안됨
이거 제외하고 싸우는일 없음
이일로 몇년째 말나올때마다 감정 상하는중
생활비 반반 완전한 반반부부 어떻게해야되나요?
솔로몬을 찾습니다.
지금까지 토론하다 내일 출근 못할거같아서 글남기고 둘다 잡니다.
저녁먹고부터 토론해서 너무 피곤한 와중이라 글주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 베플ㄱㄴㄷ|2025.05.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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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면 빨리 정리하는게 나을정도.. 환갑도 안되시고 몸 멀쩡하신분이 벌써 자식한테 생활비 달라니는분 요즘 거의 없어요..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거라 답도 없고 맞벌이 천이여도 애낳고 집사고하면 넉넉하지 않고 보통 월 100 으로 끝나지도 않아요.
- 베플ㅇㅇ|2025.05.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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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54세 직딩이다. 요즘 58이 저러면 욕처먹는다.
- 베플A|2025.05.1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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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금은동수저아닌이상 다 먹고 살기 힘들어요. 글고 남자가 결혼전 본인모친 백씩줬다면 미리 말하고협의안되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60도 안되서 힘드니 자식 아니 자식부부 등에 빨대꼽고 살겠단 분이 . 한달에 과연 백만 받겠어요? 할일없는 노인네 꽃구경 피서 단풍구경 눈보러 여행다니고 ....아무리경데권 분리해서 산다해도 애생기거나 큰돈들어갈때 남자는 모아둔거없고 여잔 천에서 억까지 모아둘텐데....지금이라도 효도하며살게 놔줘요 나중엔 밥해먹기 힘드니 며느리 밥상받으며 살고싶다고 합가로 또 싸울거에요. 글고 한달 백? 웃기네 남의돈으로 사는사람은 돈이 아주 우스워요. 징징만대면돈나오니까 그래서 그런사람들 대부분 허세도 심해요. 참 구경다닐때 남들은 뭐입었네 뭐들었네 말많아서 절대 백으로 안끝남. 경험담임. 등산다닌다고 잠바 노래불러서 잠바하나사러갔다가 바지까지 백쓰고옴.
- 베플00|2025.05.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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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에 100만원씩 1년에 1200 10년이면 억이 넘어가는데 살다가 돈 필요할 때 줬던 돈 생각나고 그럼 남편도 시모도 그냥 미워지게 됨 얼마를 벌던 달에 꼬박꼬박 100씩 나가야 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님 거기다 시엄마 아직 젊어서 30년을 더 드려야 하는데 생각만해도 짜증남 남편 고집 안꺾으면 헤어지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