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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사는데 딱 집한채이면 힘든가요?.

자두 |2025.05.13 18:41
조회 5,016 |추천 2
지인딸이 결혼 얘기가 오가는데 시댁이 반포 원베일리입니다.
그냥 딱 예전부터 집한채 갖고 있다 입주해서 집 한채가 전부인데 아들 결혼 시키는데 1원도 없다고 서로 알아서 결혼하라고 자기네는 집말고 아무것도 없고 힘들다해서 지금 고민중이라네요.
애들이 서로 사회 초년생이고 모은돈도 그닥 많지 않아 남자쪽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여자쪽도 비슷하게 맞출려고 했는데 너희가 각자 알아서해라 얘기하니 남자애가 부모님한테 많이 서운하다고 합니다.
요즘 전세값이 워낙 비싸니 그럴수도 있다하는데 남자쪽에서 1원도 없다하니 여자쪽에서 결혼 시켜도 애가 힘들수 있겠다 망설이더군요.여자네는 방배동입니다.직업도 비슷하고 서로 잘 맞고 살아온 환경도 비슷해서 좋아했는데 남자쪽 아버님이 아주 완강한 분이라서 좀 아닌거 같다고 하는데 고민이라네요.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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