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내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쓰니 |2025.05.15 13:40
조회 126 |추천 0
안녕하세요 40대 남자입니다
자녀가 셋이며 결혼 16년차 입니다
아내는 저보다 4살어립니다
대학생때 혼전임신으로 준비없이 결혼을 하다보니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20대에 결혼을 하다보니 모르는것도 많고 철도없는 시절이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다보니 4년만에 분가를 하여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새 자녀가 셋이 되었으며 가족을 먹여 살려야하니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살다보니 재친구들을 와이프와 같이 정기적으로 만나서 밥도먹고 술도먹고 하였는데 
그자리마다 와이프는 저의 친구들에게 저희 부모님이나 저를 욕을하더라고요 ..
그때는 그래 어린나이에 나와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키우고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풀려나보다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다보니 어느새 결혼 14년차쯤인가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모텔간걸 제 두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붙잡고 따졌습니다 상간남소송도 하려고 했지만 그러면 와이프가 자기 못산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안그럼 죽을거라고 해서아이들 생각해서 참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지금시간동안 그래도 다시 관계가 회복대는군아 시간이 약이군아 생각 했습니다
와이프가 여자들이 자주 걸리는 질염으로 인해 유튜브를 보다보니 이뿐이 수술을 하면 많이 호전된다고 해서 수술도 하였고 건강상도 그렇고 부부관계도 좋아지지 않을까 말을했습니다
나름 다시 가정이 회복했군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저의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어 와이프도 같이 참석하였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밖에 나가서 담x를 하고 있는데 여자인친구가 나와서 너네 괜찮냐 ? 물어보길래 그럼 괜찮지 왜? 물어보니 니 와이프가 너 남자로 안보이며 너 흉 많이 보던데 앞으로 어떻게 할라고 하냐 ?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오래살았으니 그런거 아닐까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와이프 수술후 부부관계를 몇일뒤면 할수 있어서 기다려진다고 하니 와이프가 나는 부부관계하는것도 싫고 스킨십도 싫다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친구가 말한이야기 와이프에 태도가 이상하게 들더라고요 ..
근데 또 막상 평상시에는 밥좀 챙겨 먹으라고 이것저것 신경써주는 말은 많이 합니다

그렇다고 와이프 돈은 건들지도 않습니다
제가버는 월급으로 집안에 돈 다들어가고 와이프가 저보다많이 벌지만 100만원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와이프가 씁니다. 또 제가 집안일을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4년전부터 저혼자 모든 집청소 아이들 저녁밥 다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주말에 잠깐 1~2가지 반찬만 하고 끝이고요 ..

이제와서 이혼을 하고 싶어서 저러는건지 ? 아니면 그냥 이중생활을 느끼려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와이프에 마음은 무엇일까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