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성년의날 축하 받았어?
ㅇㅇ
|2025.05.20 00:02
조회 6,687 |추천 0
재수하느라 성년의날인것도 늦게 알았는데 집에 가서도 부모님 아무도 말 안하고 축하도 못받음 아빠는 술마시고 있고
친구들은 재수하던 대학 다니던 다들 부모님한테 예쁜 꽃이랑 편지랑 향수 등등 선물받고 자랑하는데 나만 아무런 축하도 못받은거같아서 슬프다 왜 나만 이딴 집구석에서 태어난 건지
뭘 비교해봐도 나은거 하나없고 맨날 기념일 등 박탈감만 들어서 살기싫어져
+다들 어버이날에 뭐했냐는데 모아둔 돈으로 꽃이랑 선물 드렸음 근데도 고맙다는 말도없이 시큰둥했고.. 생일도 이미 지났는데 생일때도 선물은 커녕 축하도 안해줬음 친구들이 받는거 좀 바랬다고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이야?
재수도 현역때 스카이 갈정도 성적 나오다가 수능날에 배탈나서 국어수학시간에 화장실에 있느라 개ㅈ망했고 그냥 집앞 독서실에서 공부해 다들 얼마나 집안환경 괜찮길래 막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맨날 술먹고 감정조절도 못해서 이상한걸로 폭언하고 머리채뜯는집에서 살아봐 정신병이 안오나
- 베플ㅇㅇ|2025.05.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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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면 철 좀 들어라 공부 개판으로해서 재수하고있으면서 그것도 부모님 돈으로 하는걸테고 성년의날을 챙기는 집도 있고 아닌 집도 있는거지 남들이 받으니까 너도 받아야돼? 서운할 수는 있지만 이딴 집구석이니 박탈감이니 지랄을해라 그냥
- 베플해야|2025.05.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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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 그게 머라고 이리도 꼴깝을 떠냐 머 중요한날임?
- 베플ㅇㅇ|2025.05.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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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정신머리니까 대접도 못받고 재수하지
- 베플ㅇㅇ|2025.05.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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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자식은 알아서 대학 잘 갔으니까 챙겨주지 지금 니가 성년의 날 챙길때냐? 공부나 해 진심으로 한심하네 진짜
- 베플ㅎㅎ|2025.05.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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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다른 집 자식은 어쩌고 저쩌고 비교하면 기분 좋나요? 바라지만 말고 부모님한테 따듯한 말 효도 한번 해봤는지 궁금하네요. 성년의 날 안챙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수많은 기념일들 그렇게 다 비교하며 사니까 불행한거죠. 부모탓 남탓 하지말고 본인 삐뚫어진 마음을 좀 더 보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