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납치살인 피해자 김은진 씨는 1년간 협박과 폭력에 시달리며 무려 23시간의 음성파일을 남겼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김 씨는 수차례 고소와 증거 제출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무대응 속에 끝내 살해당했다.
범인은 전 남자친구였으며, 범행 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검토 이후 담당자의 휴직 등으로 영장 신청도 못한 채 사태를 키웠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은 이 사건을 통해 공권력의 허점을 날카롭게 조명했다.
▶ 동탄 납치 살인 사건 '12장의 유서와 녹취, 故 김은진 사망 사건의 진실'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