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 여자이고 작년부터 알바해서 1년 3개월째 하고있습니다 성인되면 하고싶은게 많아서 돈도 천만원 넘게 모아놨고 용돈이랑 알바비 합쳐서 저축하며 생활허고 있고 학교랑 학원도 열심히 다니면서 대학준비하고있습니다
알바하기 전에도 돈을 모으는게 습관이라 용돈 많이 모아놓으면 제 돈으로 간간이 가족이랑 외식하거나 배달시켜먹은적이 몇 번 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사겠다고 했고요
근데 고등학생되고 알바하면서 옛날보다 돈에 여유가 생기면서 외식을 할때면 엄마가 ''이거 엄마가 사?'' ''이거 우리 XX이가 사나?'' 라고 넌지시 얘기하는거 몇번 웃으면서 넘아가다가 언젠가 집에서 돈 문제로 싸우는 상황이 왔을 때 위에처럼 얘기하는것도 미성년자인 내가 얘기하는거지 부모가되서 밖에나가서 돈 버는 고등학생 딸한테 부모가 할소리냐 저런 말도 나는 할 숭 ㅣㅆ지난 엄
할 수 있지만 엄마가 하는건 아닌것같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아 그 말을 너만할수있어?몰랐네.미안.'' 이렇게 하나도 안미안한 말투로 얘기하는데 대화하다가 너무 빡쳐서 판에 시글 씁니다 제가 문제인가요 엄마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