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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밥값 요구하는 엄마

|2025.05.31 23:30
조회 19,585 |추천 60

저는 고2 여자이고 작년부터 알바해서 1년 3개월째 하고있습니다 성인되면 하고싶은게 많아서 돈도 천만원 넘게 모아놨고 용돈이랑 알바비 합쳐서 저축하며 생활허고 있고 학교랑 학원도 열심히 다니면서 대학준비하고있습니다

알바하기 전에도 돈을 모으는게 습관이라 용돈 많이 모아놓으면 제 돈으로 간간이 가족이랑 외식하거나 배달시켜먹은적이 몇 번 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사겠다고 했고요

근데 고등학생되고 알바하면서 옛날보다 돈에 여유가 생기면서 외식을 할때면 엄마가 ''이거 엄마가 사?'' ''이거 우리 XX이가 사나?'' 라고 넌지시 얘기하는거 몇번 웃으면서 넘아가다가 언젠가 집에서 돈 문제로 싸우는 상황이 왔을 때 위에처럼 얘기하는것도 미성년자인 내가 얘기하는거지 부모가되서 밖에나가서 돈 버는 고등학생 딸한테 부모가 할소리냐 저런 말도 나는 할 숭 ㅣㅆ지난 엄

할 수 있지만 엄마가 하는건 아닌것같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아 그 말을 너만할수있어?몰랐네.미안.'' 이렇게 하나도 안미안한 말투로 얘기하는데 대화하다가 너무 빡쳐서 판에 시글 씁니다 제가 문제인가요 엄마가 문제인가요

추천수60
반대수6
베플ㄷㄷㄷㄷㄷ|2025.06.02 17:56
힘들게 번 돈 쓰지 말고 열심히 모아.. 대학등록금까지는 부모님한테 받도록 해... 고3되면 알바 하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버는게 돈 버는 길이다. 고등학생이 알바하는데 하라 그러는 부모도 있네..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그리고 돈 모아놓은거 적금으로 묶어놔 그냥 통장에 넣어놓지 말고
베플|2025.06.02 17:03
돈 얼마 모았다 자랑할 생각 절~~~~~대 하지 마요 그리고 항상 돈없다 뭐가 필요하다 앞에서 아쉬운 소리 팍팍 하세요 힘든 점도 얘기하고요! 그래야 아 얘도 아직 애구나 싶어서 부모가 기댈 생각 덜합니다.
베플0000|2025.06.02 18:53
요즘시대에 기초수급자도 아닌데, 고등학생 딸 알바로 천만원이나 모으게 일하라고 냅두는 부모도 흔치않아요....사회도 미리 경험해보라고, 그리고 돈벌기 힘든거 알으라고 조금 시키는것도 아니고.... 어린애가 학교다니며 천만원을 모으게 하다니... 이러니 친엄마 아니냔 소리듣죠.
베플ㅇㅇ|2025.06.02 17:29
미성년자 자식한테 얻어먹는 부모가 있다고요? 앞으로 먼저 나서서 음식 산다거나 하시지 마세요. 그냥 철 없는 딸 하세요. 알바비 버는 족족 다 쓰는척 하세요.
베플ㅇㅇ|2025.06.02 17:44
나중에 살살 구슬려서 기분좋을때 모은돈 얘기하게되는데 그때부터 더 지옥이 시작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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